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광고

  • ‘불평등’ 단순 경제문제 아니다…교육·복지 다각처방을
    존 힐스 런던 정경대 사회정책학과 교수는 “(토니 블레어 총리의 집권과 함께 달라진 영국의 노동당을 의미하는) 신노동당이 지난 10년간 탈빈곤전략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어린이와 노인...
    2007-05-17 21:42
  • “사회안전망 구축·일자리 창출 시급…정부 나서야”
    “더 확실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정부 개입이 필요한 상황이고, 변화가 필요한 시기다.” 미국 워싱턴 경제정책연구소(EPI)의 재러드 번스타인 박사는 지난 30년 동안 소득과 생산성 사...
    2007-05-16 18:08
  • “희망 잃은 ‘저소득 젊은층’ 증가…일본 미래 심각”
    세계 각국이 계층간 빈부 격차가 극심해지는 양극화 확대로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경쟁지상주의적 신자유주의의 확산에 따른 공통적 현상이다. 일본·중국·미국·유럽의 전문가들과 연쇄 인...
    2007-05-15 22:01
  • “기득권 타파·제도개혁 시급…민본주의가 대안”
    “빈부 양극화는 제도적 결함이 소득의 불균형으로 표현된 것이다. 특권층의 부패와 독점의 폐해가 권력에 의해 통제되지 못함으로써 세계적 차원에서 양극화가 확대되고 있다. 양극화 문제를...
    2007-05-15 21:51
  • 맞춤형 복지의 페라리, 유럽 최고의 직장
    경주용 자동차를 만드는 이탈리아의 페라리 직원 마리오 알몬드는 하루 일과를 영어공부로 시작한다. 알몬드가 참여하는 사내 교육프로그램은 ‘아침에 영어’(English@breakfast)다. 아침 잠...
    2007-05-15 18:15
  • 미국 무역적자 터널에 ‘볕들날’ 오나
    짙어만 가던 미국 무역적자의 그늘에도 한 줄기 빛이 들었다. 지난해 5년 연속 최고기록을 갈아치우며 7635억달러라는 천문학적 무역적자를 기록한 미국 경제가 올해 적자 폭을 줄일 것이...
    2007-05-15 18:07
  • 미국서도 저소득층 고혈빠는 고리대 극성
    “현재 미국 저소득층의 대출 증가는 이들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에 도움이 되기는 커녕, 덫이 돼 이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 (뉴욕대학 스턴 경영대학원 누리엘 루비니) 경제 주간 <비...
    2007-05-14 17:19
  • 러시아, 카스피해 가스관 건설서 미국 제압
    중앙아시아 투르크메니스탄의 천연가스 수송로를 둘러싼 미국과 러시아 대결에서 러시아가 기선을 제압했다. 러시아와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은 12일 투르크멘에서 출발해 카스피해 ...
    2007-05-13 18:2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