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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점령지’서 ‘반미’를 외치다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2일 미국의 점령 하에 있는 이라크를 방문해 “미국이야말로 테러를 몰고온 세력”이라고 맹비난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이날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
    2008-03-03 21:12
  • 푸틴-메드베데프 ‘러시안 인형처럼’
    블라디미르 푸틴(왼쪽) 러시아 대통령과 그의 후계자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당선자가 2일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열린 선거 기념콘서트 무대에 올라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러시아...
    2008-03-03 20:53
  • 미국 안방서 맘껏 반미 외친 아마디네자드
    예상은 했지만 상당히 수위가 높았다. 이란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2일 바그다드를 공식 방문한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작심한 듯 했다. 그는 누리 알-말리키 이라...
    2008-03-03 07:36
  • 러시아 대선 ‘메드베데프 당선’ 확정
    러시아 대통령 선거에서 여당인 통합러시아당 후보 드미트리 메드베데프(42) 제1부총리의 당선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올해 42세인 메드베데프는 옛 소련 시절을 포함, 러시아 역사상...
    2008-03-03 07:22
  • 팔레스타인 ‘홀로코스트’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가자지구에서 61명이 숨지는 대규모 유혈사태가 빚어졌다. 이는 2000년 봉기(인티파타) 이후 하루 최다 사망자 기록이다. 이스라엘군은 2005년 철군 이후 처음으로 ...
    2008-03-02 22:41
  • 푸틴과 17년 ‘한솥밥’…출셋길 동행
    러시아 차기 대통령으로 당선이 확실시되는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제1부총리(42)는 20여년 가까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심복 역할을 해왔다. 메드베데프는 푸틴의 고향인 상트페테르...
    2008-03-02 22:35
  • 메드베데프-푸틴 ‘기묘한 연정’ 확실시
    러시아 연방 제5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투표가 2일 오전 8시(현지시각)부터 364개 해외 투표소를 포함한 9만6301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이변이 없는 한, 블라디미르 푸틴 대...
    2008-03-02 22:29
  • [블로그] 파키스탄 TV 방송에 출연하다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세번째 생일을 두달 앞둔 조카 유정이가 얼마전 어린이집에서 새 노래를 배워왔다. 정말 장수하는 노래다. 양손으로 네...
    2008-02-2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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