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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평화 담론을 만들자!
는 17년 동안 정치권력, 경제권력을 감시하고 균형 잡힌 여론을 형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습니다. 민주주의의 보루로서, 민족·민중 언론으로서 우리 사회가 진보적 방향으로 발전을 ...
2005-06-30 19:46
진보와 시장주의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사이 미국에서는 사회당, 민중당 등 진보정당이 많이 등장했다. 당시 미국의 자본주의 발전이 급속했던 만큼 그 폐해도 컸기 때문이었다. 당시 미국을 대표하는 기...
2005-06-30 19:43
‘반일 앞잡이’로 불리는 사람들
일본의 우익진영으로부터 연일 몰매를 맞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에게 붙여진 딱지는 반일 매국하는 앞잡이요 배신자들이다. ‘이쪽’이 아니라 ‘저쪽’에 붙어서 나라와 겨레의 자존심을 훼손하...
2005-06-29 20:22
주방장 교수님들
주방장 모임이 있나? 아니다. 우리 학교 교수님들이다. 매학기 기말고사 기간 밤 9시 반이면 학교 식당에서는 ‘사랑의 야식’이 나온다. 밥이랑 국이랑은 시험으로 직접적인 고통(?)을 주시는...
2005-06-29 20:21
복지국가 외면한 유럽헌법
프랑스와 네덜란드 유권자들이 지난 5월 말과 이달 초 유럽연합 헌법을 확실히 거부했다. 두 가지 우려에서였다. 유럽연합이 자신들의 통제력을 벗어난 권력을 얻고 있으며, 지금의 진로가 ...
2005-06-29 20:11
방실이와 전인권의 고백
여기에 글 두 번 쓰고 〈한겨레〉 기자에게 물었다. “이차저차 연예인 이야기 계속 쓰려는데 괜찮아요?” 대답은 “상관없지만, 꼭 그럴 필요까진 없어요” 하고 맘 좋게 돌아오길래 ‘황우석 빅...
2005-06-29 19:27
정치판 나비효과
6월 임시 국회가 끝나면 개혁과 상생을 외치며 요란스럽게 시작했던 17대 국회가 출범 1년을 마무리한다. ‘제2의 제헌국회’라고 불릴 정도로 온 국민의 기대를 모았던 17대 국회에 대한 평가...
2005-06-28 17:18
‘두꺼비 집’ 경제학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우리 어릴 적 흙장난하며 부르던 노래에는 집에 대한 전통적 관념과 주택문제 해결책이 숨어 있다. 나눔과 공개념, 교환의 경제가 담겨있다....
2005-06-2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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