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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야 코미디
한국사회를 한마디로 말하면? 코미디다. 그럼 코미디를 보면 한국이 보이겠네. 최근 방송 코미디계에 두 가지 큰 사건이 있었다. ‘노예계약 파문’과 ‘선후배 폭행 사건’. 전자는 대화가 ...
2005-05-22 17:26
기로에 선 재벌
재벌은 가족기업이다. 창업자 가족을 중심으로 한 피라미드식 소유 구조에 기반을 두고 다수의 계열사로 구성된 기업 형태를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가족기업은 재원조달 및 경영인재 확보...
2005-05-22 17:17
“한결체 어떠셨어요?”
소심한 탓인지, 창간 기념호 제작이 마무리된 뒤에도 안도감보다는 걱정이 앞섰습니다. 독자들의 반응, 특히 새 글꼴인 ‘한겨레 결체’(한결체)에 대해 어떤 평가가 나올지 불안했습니다. 저...
2005-05-20 18:03
미군 이전 기지의 생태복원
지난 16일 남북철도·도로 환경생태 공동조사단을 이끌고 비무장지대 내에서 경의선 사후영향을 조사하던 중, 방치되어 있는 대규모 시설들을 여기저기에서 발견했다. 미군들이 떠난 기지였다...
2005-05-19 18:52
권위주의 지수
할리우드 갱영화가 태평양을 건너면 한국 특유의 조폭영화가 된다. 우리 조폭영화는 세계 어디에도 없는 독특한 관습적 장치를 가지는데, 뭐냐하면 두목이 부하들을 세워놓고 군기 잡는 장면...
2005-05-19 18:50
“두번 지면 이긴다”
1997년 대통령 선거에서 김대중 후보가 당선된 것은 87년과 92년 대선의 패배를 교훈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김대중 후보와 그의 참모들은 87년엔 분열로, 92년엔 지역 대결 구도 때문에 ...
2005-05-19 18:40
자줏빛 금낭화
지난 주말 경북 영덕군 달산면 옥계리 계곡에서 촬영한 금낭화의 모습. 박종환/경북 영양군 영양읍. 영양고 교사. ...
2005-05-19 18:28
잘못된 만남 잘된 만남
가수 조영남씨의 친일 발언 논란이 일으킨 파문은 우리 사회의 성숙을 위해서 따져볼 거리가 있다. 그의 발언의 적절성 여부를 떠나 우리 사회의 관용 수준이나 외신의 내용을 본인에게 확인...
2005-05-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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