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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얼마나 세기에…
삼성 이건희 회장이 고려대에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받으러 갔다가 학생들의 반대 시위로 봉변을 당했다는 기사를 읽었다. 제목을 보고 나는 고대 학생들이 십몇 년 전처럼 또 밀가루를 뿌리...
2005-05-05 20:30
‘반풍수, 반풍쟁이 386’
반풍수라는 말이 있다. 얼치기 풍수쟁이라는 뜻이다. “반풍수 집안 망친다”는 속담이 말해주듯 일을 그르치는 얼치기를 말한다. 반풍쟁이라는 말도 있다. 중풍이 어중간하게 와서 정상생활도...
2005-05-05 20:16
젊은이엔 재미를, 기득권층엔 “다 조용히 햇”을!
‘제2 창간’ 가는 길 각계 쓴소리 유세윤·개그콘서트 ‘복학생’역 나빠요. 복학생들이 즐겨보는 신문 한겨레가 ‘복학생’ 유세윤을 한번쯤 기사로 다뤄주는 정도의 ‘센스!’도 없었으니...
2005-05-05 19:08
뒤로 밀린 노동기사, 한겨레 너 마저도…
‘제2 창간’ 가는 길 각계 쓴소리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 지금 대한민국은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 빠져 있습니다. 외환위기 이후 노동자들의 양극화 현상은 더욱 심해지고 있고 빈부...
2005-05-04 19:08
정보통신 시대의 ‘숨겨진 상처’
첨단 기기 마니아들에게 신제품 동향을 전하는 미국 기술전문 사이트(블로그)들에서 요즘 한국 동향은 일본과 비슷한 비중으로 취급되고 있다. 한 엠피3 업체가 삼일절에 국내 신문에 낸 ‘애...
2005-05-04 18:41
박주영을 대표팀으로
박주영 박지성, 그리고 박찬호 박세리 …! 요즘 한국 스포츠는 박씨들 탓에 ‘난리’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22승에 빛나는 박세리 선수가 깊은 수렁에 빠져 팬들을 안타깝게 ...
2005-05-03 19:52
시인의 사인
봄이다. 일요일 오전의 시내는 한가로웠다. 초등학교 6학년 아들과 아들 친구가 갓 배우기 시작한 한국화 수업을 마치고 돌아오는 시간에 교통편이 여의찮아, 딸아이를 태우고 시내를 달리...
2005-05-03 19:50
대동강 어린이 빵공장
작년 가을 내가 진행하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파란 눈의 전라도 토박이(?)로 언론에도 번 소개가 됐던 연세세브란스 병원의 인요한 박사가 출연했었다. 그는 국적은 미국이고 외모는 영락...
2005-05-0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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