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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대전화 도·감청 어떻게?
    국가정보원이 5일 휴대전화 통화도 도·감청해온 사실을 시인하면서, 휴대전화 도·감청 방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국정원 발표는 “휴대전화 도·감청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정보통...
    2005-08-05 18:57
  • ‘행담도 의혹’ 정찬용 전 수석 처벌않을 듯
    행담도 개발 의혹을 수사해온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김경수)는 5일 정찬용 전 청와대 인사수석과 정태인 전 국민경제비서관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정 전 수석을...
    2005-08-05 18:45
  • DJ정부마저…현정부는 믿을 수 있나
    김영삼 정부에 이어 김대중 정부 시절에도 4년간 불법 도청을 했다는 사실이 5일 국정원의 과거사 고백을 통해 알려지면서 불법 도청테이프 사건의 충격이 알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국정원의...
    2005-08-05 17:13
  • “삼성, DJ ‘늙은이’ 호칭 사과”
    박지원 전 문화관광부 장관과 천용택 전 국정원장 등 김대중 정권의 실세들이 ‘엑스파일’의 내용을 은폐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도덕성 시비가 일 것으로 보인다. 만일 내용을 알았을 때(19...
    2005-08-05 07:22
  • DJ정부 도청내용 알고도 숨겼다
     김대중 정부의 핵심 실세들이 1999년, 삼성의 불법 대선자금 지원과 관련한 옛 안기부의 불법도청 내용을 모두 파악하고도 이를 숨긴 것으로 확인됐다. 또 당시 삼성은 불법도청 테이프 내...
    2005-08-05 07:10
  • ‘범죄행위 증거물’ 보도 당연
    이상호 기자가 전 국정원 직원이 가지고 있던 불법도청 테이프를 입수해 촉발된 ‘엑스파일’ 사건은 불법도청을 통해 내용을 획득했다는 ‘절차법적’ 문제와 대화 내용의 범죄성이라는 ‘...
    2005-08-04 18:41
  • ‘평양의 결단’ 아직…“회담 계속된다”
    4일 베이징 조어대는 하루 종일 긴박했다. 각국 수석대표들은 ‘마이크를 쓰지 않는 협상’으로 분주했다. 특히 북한과 미국은 이날 한국이 중재한 남-북-미 3자 협의에서 중국이 지난 2일 ...
    2005-08-04 18:21
  • 야 4당 ‘도청특검법’ 공동발의 추진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 자민련 등 야 3당은 4일 옛 국가안전기획부(현 국가정보원)의 불법도청 테이프 사건과 관련해, 테이프 내용 가운데 공소시효가 지난 사건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일 수...
    2005-08-0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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