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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 “‘신입생 배정 거부’에 강력대응”
    청와대는 6일 일부 사학의 신입생 배정 거부 움직임을 헌법적 기본질서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간주하고 법 질서 수호차원에서 강력히 대응키로 했다. 청와대는 이날 이병완 비서실장 주재로...
    2006-01-06 16:02
  • 당-청 할퀸 상처 ‘등돌림 금실’
    “현재로서는 최선의 해법이었다. 그러나 깨진 항아리의 조각을 붙인다고 갈라진 금까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1·2 개각’을 비판하는 서명에 참여한 열린우리당의 한 의원은 5일 오전 당...
    2006-01-05 19:14
  • 자신감+권력누수 불안이 ‘무리수’로
    “이것은 권력의 사유화다. 참여정부는 지금 변곡점에 와 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유시민 의원을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내정한 4일 오후, 상당수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충격으로 입을 다물지 ...
    2006-01-04 19:10
  • 유시민 “복지장관으로만 생각.말.행동 할 것”
    보건복지부 장관에 내정된 열린우리당 유시민 의원은 4일 "다른 모든 일을 다 잊고 오로지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겠다"고 다짐했다. 유 의원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2006-01-04 18:04
  • 노대통령, 복지부장관 유시민의원 내정 공식발표
    노무현 대통령은 4일 '1.2 개각' 발표당시 유보했던 보건복지부 장관에 당초 계획대로 열린우리당 유시민 의원을 내정했다고 김완기 청와대 인사수석이 발표했다. 유 의원의 장관 내정...
    2006-01-04 15:04
  • 열린우리 ‘유시민 논란’ 왜?
    또다시 ‘유시민’이 화제다. 무엇보다 열린우리당이 그를 놓고 떠들썩하다. 지난해 3월 전당대회 지도부 경선에 출마했다가 운동권 출신 동료 의원들에게 집중포화를 받았던 그가, 이번엔 ...
    2006-01-03 19:46
  • [현장에서] 구속-사면-장관 ‘우울한 공식’
    “불법 대선자금의 핵심 관련자를 그렇게 서둘러 입각시키는 게 과연 옳은 일일까요?” 민변의 한 변호사는 3일, 이상수 전 의원의 노동부 장관 임명에 대한 반응을 묻는 질문에 “착잡하다”...
    2006-01-03 19:44
  • 당-청 ‘개각갈등’…“우리를 무시하나” 일부선 음모론도
    청와대의 전격적인 개각 발표 이틀째인 3일, 열린우리당 의원들의 불만이 임계점을 넘어서고 있다. 불만의 내용도 구체적 인선의 잘잘못을 넘어, 당-청 관계나 당의 진로 등 여권의 시스템과...
    2006-01-0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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