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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에 좋다는 와인도 과음하면 ‘독’
    전상일의 건강이야기/ 1991년 미국 시비에스(CBS) 방송은 〈60분〉이라는 시사보도 프로그램에서 ‘포도주를 많이 마시는 프랑스인들이 미국인에 비해 심장병 발병률이 42%나 낮다’는 연구...
    2007-11-01 21:53
  • ‘숨 쉬기가 점점 힘들어…’ 입원하는 노인들
    최근 10년 사이 노인 인구가 늘면서 주로 노인들에게 흔한 폐 질환 가운데 하나인 만성폐쇄성폐질환 입원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기도가 점차 좁아...
    2007-11-01 21:52
  • 약처방 평균 4개 ‘미국의 2배’
    소화제 무분별한 처방이 원인
    우리나라 환자들은 하나의 질병에 평균 4가지 약을 처방받아, 미국·호주 등의 2배 가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가지 약을 한꺼번에 먹으면 약의 상호작용으로 약효가 줄거나 부작용이 심해...
    2007-10-30 20:00
  • 식당 ‘화학조미료’ 첨가여부 밝혀야
    전상일의 건강이야기 / 한 시민단체가 지난 9월 서울시내 식당들의 화학조미료 사용실태 현황을 조사해 발표한 뒤 화학조미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다. 과거에도 화학조미료가 여...
    2007-10-25 19:37
  • 가을 불청객 ‘가려움증’ 각질층으로 막아라!
    우리 몸에서 건조한 가을철을 가장 빨리 느끼는 곳이 우리 몸을 보호하는 첫번째 관문인 피부다. 특히 피부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건조한 사람은 피부에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기 쉽고 또 가...
    2007-10-25 19:34
  • “대체의학은 미 의대 정식과목 우리도 연구 서둘러야”
    지난 18일부터 이틀 동안 전라남도 무안군에서 ‘2007 보완통합의학 국제심포지엄’이 열렸다. 보완통합의학은 서양의학과 한의학에다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 의술인 보완대체의학까지를 포함...
    2007-10-22 19:15
  • 간 혹사하면 ‘당뇨’ 생길 위험 높다
    우리 몸의 ‘화학공장’인 간 건강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과거에 비해 비(B)형 간염 관련 질환은 점점 줄고 있지만 요즘에는 비만이나 과음으로 간 기능에 ‘빨간 불’이...
    2007-10-18 19:28
  •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의 조건
    17일 오전 7시57분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관동대 명지병원 가족분만실에서 최회식·윤영아씨의 아들 신지가 세상에 나와 엄마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처음으로 젖을 빨고 있다. 15일 유니...
    2007-10-1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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