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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밝게 만난 노동장관-민노총
    “민주노총 가면 달걀 세례라도 받을 줄 알았는데, 이거 의외인데요.” 박재완 신임 고용노동부 장관이 3일 서울 중구 정동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사무실을 찾아 김영훈 위원장...
    2010-09-03 21:14
  • 25살 이하 고졸남성 10년간 ‘취업 최악’
    지난 10년 동안 ‘고용한파’가 가장 극심했던 계층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25살 이하 남성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고용노동부는 27일 “통계청의 경제활동 인구조사를 분석한 결과, 장기적...
    2010-08-27 18:48
  • KTX 여승무원들 1500일만에 웃다
    “해고때부터 임금지급” 판결항소뜻 밝혀 복직까진 ‘먼길’ 법원이 고속철도(KTX) 여승무원의 사용자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라고 인정하고, 철도공사 자회사 소속으로 일하다 해고된 여승무...
    2010-08-26 19:55
  • “하루라도 빨리 현장 돌아가고 싶어”
    해고된 지 4년3개월 만이다. 소송을 낸 지는 2년이 다 돼 간다. 26일 막상 “원고의 청구를 전부 인용한다”는 재판장의 목소리가 법정에 울려퍼지자 방청석에 앉아 있던 고속철도(KTX) 해고 ...
    2010-08-26 19:54
  • 회사 싫어도…이주노동자 이직은 ‘사장 맘대로’
    미얀마 출신 이주노동자 ㅁ은 가구공장 작업대에 목재를 올리고 내리는 일을 반복했다. 목과 팔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아파오자, 그는 사장에게 고통을 호소했다. 사장은 “요양할 시간을 보...
    2010-08-17 20:08
  • 청소노동자의 ‘쪼그린 한끼’
    6일 서울 동대문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본관에서 한 청소노동자가 몸을 돌리기도 힘들게 좁은 물품보관실(창고)에서 점심도시락을 먹고 있다. 평소엔 문을 닫고 식사를 하는데 사진취재를...
    2010-08-06 20:19
  • “헌신짝처럼 버린 ‘8·6 합의’… 대국민 사기극이었다” 
    2009년 여름,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은 “해고는 살인”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공장문을 걸어 잠근 채 파업을 벌였다. 한국 노동운동사에서 보기 드문 ‘옥쇄파업’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했다. 그들...
    2010-08-06 16:00
  • 정신병에 자살까지 내몰려…“해고는 살인이었다”  
      2009년 여름,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은 “해고는 살인”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공장문을 걸어 잠근 채 파업을 벌였다. 한국 노동운동사에서 보기 드문 ‘옥쇄파업’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했다. ...
    2010-08-0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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