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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소득·안정적 새 일자리 60~70% 여성 차지
    국회.지방의회 의원, 고위 임직원, 의사.변호사.회계사 등 평균 이상의 높은 소득이 보장되는 전문.기술.행정관리자 직종에서 지난해 새로 만들어진 일자리의 70%를 여성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근로계약기간이 1년 이...
    2007-01-22 09:09
  • 현대차 일부 사원 “성과금 반납하겠다”
    현대자동차 노사가 연말성과금의 조건부 지급과 파업 중단에 전격합의한 가운데 현대차 일부 사원들이 인터넷을 통해 성과금 반납운동을 펼치기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자신을 '현대차 4급 직원으로 노조 비조합원'이라고 밝...
    2007-01-20 11:05
  • [필진] 비리는 노조에만 존재하는게 아니다
    새해 벽두부터 논란을 일으켰던 현대자동차 노사가 결국 성과급 지급을 조건으로 타협에 이르렀다. 그러나 현재의 언론을 타고 오르내리는 화두는 이런 사실이 아니라 검찰이 느닷없이 발표하고 구속한 전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의 뇌...
    2007-01-19 15:31
  • 노사 한발씩 양보해 조기 수습…‘극한대치 되풀이’ 이제 바뀌나
    성과급을 둘러싼 노사 갈등을 조기에 수습한 현대차 경영진과 노동조합을 보는 눈이 달라지고 있다. 현대차 노사는 이번에 과거와 달리 서로 한발씩 양보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노사 상생의...
    2007-01-18 20:06
  • ‘부분적 직장폐쇄’ 노동자들에 ‘비수’로
    “일할 테니 부분적 직장폐쇄를 풀어달라.” 18일 경기 안산 반월공단 승림카본 공장 앞. 노조의 파업에 맞서 회사가 직장을 폐쇄하자 길거리로 밀려난 김아무개(41·여)씨는 “식당에 아르바...
    2007-01-18 19:45
  • ‘집회 무풍지대’ 삼성본관 뚫렸다
    ‘집회 무풍지대’로 남아 있던 서울 태평로 삼성그룹 본관이 해고 노동자들의 기막힌 집회신고 전술에 결국 앞마당을 내주게 됐다. 삼성 쪽은 그동안 관할 경찰서인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직...
    2007-01-18 19:37
  • ‘무늬만 성과급’ 노사갈등 불씨만 키운다
    외환위기 이후 많은 한국기업들이 도입한 성과배분제도가 ‘무늬만 성과급’으로 변질돼 운영되고 있다. 회사가 직원들과 공유할 목표에 대한 기준과 원칙을 제대로 세우지 않은 채 독단적으로...
    2007-01-18 16:51
  • 이철 철도사장 “KTX 여승무원 관련 입장 불변”
    용산 역세권 개발사업 서울시와 지속 협의 중 이철 한국철도공사 사장은 KTX 여승무원 직접 고용 문제와 관련해 본사 정규직으로 전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했다. 이철 사장은 18일 과천정부청사 인근에서 기자 간담회...
    2007-01-18 15:30
  • 현대차 노사 성과금 합의서 해석 ‘이견’
    현대자동차 노사가 성과금 차등지급 사태에 합의하고 조업이 정상화 됐으나 윤여철 사장과 박유기 노조위원장이 서명한 '합의서'에 대한 양측의 해석이 달라 또 다른 마찰의 불씨를 남긴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8...
    2007-01-18 13:32
  • ‘원칙없는 성과급’이 부른 ‘영광없는 상처’
    연말 성과급 삭감 문제로 불거졌던 현대자동차 사태가 17일 노사간 대화를 통해 파국을 피하고 상생의 길을 찾았다. 회사가 지난 연말 생산목표 미달을 이유로 150%로 합의했던 성과급을 ...
    2007-01-17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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