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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노총 지도부 이럴땐가”
    강승규 전 수석부위원장의 비리 사건과 관련한 민주노총 지도부의 ‘하반기 총력 투쟁 뒤 조기 선거’ 결정에 일부 민주노총 간부들이 반발하고 있다. 차남호 민주노총 비정규국장과 이황미 대외협력국장 등 사무총국 간부 13명은 13...
    2005-10-13 19:59
  • 코오롱노조 “사쪽서 노조원 매수 드러나”
    전국민주화학섬유노조연맹과 코오롱 노조는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 민주노총 1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코오롱 사쪽이 일부 노조원들을 매수해 노조위원장 선거에서 특정인의 당선을 막으려 기도했던 사실이 드러났다”며 “회사...
    2005-10-12 20:45
  • “견제없는 권력은 부패한다” ‘지도자 중심 운동’ 이 재증명
    강승규 수석부위원장의 수뢰 사건 등 안팎의 잇단 비리에 노출된 민주노총이 신뢰의 위기에 처했다. 현대·기아자동차 노조 채용비리 등 올 초부터 터져나오기 시작한 민주노총 조직·간부들...
    2005-10-12 19:59
  • 민주노총 시한부 리더십 ‘불안감’
    민주노총 지도부가 하반기 투쟁을 이유로 `도로 제자리'로 돌아왔으나 `시한부 지도부'로서의 불안 요인들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이수호 위원장을 비롯한 현 지도부가 하반기 투쟁시 지도부 공백을 막기 위해 내년 1월까...
    2005-10-12 15:50
  • 이남순 전 한국노총 위원장 1심서 실형
    서울 남부지법 형사5단독 문용선 부장판사는 11일 근로자복지센터를 짓는 과정에서 건설사로부터 리베이트 2억2천만원을 받은 혐의(배임수재 등)로 구속 기소된 이남순 전 한국노총 위원장에 대해 징역 1년6월에 추징금 2억2천만원을 ...
    2005-10-11 21:34
  • “내부 혁신여부에 미래 달렸다”
    민주노총이 강승규 수석부위원장 비리 사건으로 불거진 지도체제의 위기를 일단 ‘현체제 유지 및 내년 1월 조기 선거 실시’ 결정으로 봉합했다. 이수봉 민주노총 대변인은 정부·여당의 비정...
    2005-10-11 19:22
  • 민주노총 지도부 내년 1월께 총사퇴
    민주노총이 하반기 투쟁을 끝내는 대로 지도부가 총사퇴한 뒤 조기 선거를 치르기로 했다. 이수호 위원장은 비리 사태에 도의적 책임을 지고 다음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 민주노총은 11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영등포구 민주...
    2005-10-11 19:04
  • ‘조교를 아시나요’…“대학조교 40%는 ‘직업형’”
    전국 4년제와 2년제 대학에서 근무하는 조교 10명 중 4명 가량은 `직업형 조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형 조교란 급여를 받는 `프로 조교'를 뜻하는 것으로 학비 감면이나 장학금 지급 등의 혜택을 받는 `아마추어 조교'인 학...
    2005-10-11 18:06
  • 민주노총, 조기선거 결정 나오기까지
    민주노총 이수호 위원장 지도부가 강승규 수석부위원장의 비리사건과 관련, 밤샘 회의 끝에 결국 내년 1월께 조기선거를 통해 총사퇴 수순을 밟기로 결론을 지었다. 민주노총은 10일 오후 7시30분부터 영등포 민주노총 3층 회의...
    2005-10-11 13:12
  • 민주노총 지도부 내년 1월 총사퇴
    민주노총은 이수호 위원장 등 현 지도부가 하반기 투쟁에 주력한 뒤 내년 1월께 총사퇴하기로 했다. 민주노총은 현 체제로 위기를 돌파한 뒤 지도부 총사퇴 후 조기선거를 실시할 예...
    2005-10-1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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