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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바람] 절독한 ‘옛 한겨레 동지’ 안 찾나요?
다음달부터 독자 관리 체계화 시작 -주위에 구독권유를 한 후 신문을 계속 보는지 끊었는지 본사에서도 잘 파악이 안되는것 같다. =독자 정보를 완전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나 고객센터를 정비하여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
2007-06-24 17:36
[하니바람] 고집스런 현장 밀착…특종은 그때 터졌다
한국보도사진전 대상(2005)·금상(2000)·우수상(2006), 한국사진기자협회 선정 이달의 보도사진상(2004. 7, 2007. 4, 2007. 5), 한국기자협회 선정 이달의 기자상 전문보도 부문(2004. 7, 200...
2007-06-24 17:33
[하니바람] 히말라야 탐사 설렘 잠시, 고산증에 악~
네팔 히말라야 중부의 안나푸르나 트레킹을 다녀온 친구 권유로 필자는 5월 초 숲해설가협회가 주최하는 ‘히말라야 식생탐사’에 참가했습니다. 3월 말 인천공항에서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까...
2007-06-24 17:32
[하니바람] ‘하니바람 첫 돌’ 놀이마당 당첨자
<하니바람> 한돌을 맞아 신설된 놀이마당 퀴즈에 응모해 주신 많은 독자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당첨되신 분들께는 아래와 같이 기념품을 댁으로 우송해 드리겠습니다. ▷<천개의 공감> (한겨레출판·김형경 지음) ...
2007-06-24 17:30
[하니바람] 놀이마당
지난호의 정답 1번 ② 갈음 2번 ③ 갓난이 3번 ② 치렀다 4번 ③ 강도질 (강도짓은 사전에 없는 말임) 5번 ② 괴발개발 6번 ① 개피떡 7번 ② 구레나룻 8번 ③ 굽이굽이 9번 ① 국새 10번 ① 굴착기 (굴삭기(屈削器)는 굴착...
2007-06-24 17:29
[하니바람] 6월 그 날을 생각하며 -6월 항쟁 20주년에
긴 어둠을 깬 신새벽이 구름 속에 홀로 서 있다. 반쪽 하늘의 아물다만 상처를 치유하지 못해 쉽게 분노하고 잊어버리는 중증을 반복하면서 용서와 화해를 모르고 배려와 인정을 나누지 못하고 욕망의 배만 채...
2007-06-24 17:28
[하니바람] “내가 좋아하는 것 숨기면 그게 진정한 나인가요”
지난해까지 ‘대구한겨레모임’ 책임‘손님 떨어진다’는 핀잔에도카페 한켠엔 한겨레 매체 주르르 <한겨레>가 창간되던 때 (다른 지역에서도 그랬지만) 대구·경북 지역의 열혈 독자와 ...
2007-06-24 17:25
[하니바람] “암 치료 위해선 반드시 마음부터 치료해야”
“암이라는 판정을 받으면 환자는 사형선고를 받은 것처럼 극도의 공포감에 휩싸이고, 가족들도 속수무책으로 고통과 혼란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우리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하지만 ...
2007-06-24 17:22
[하니바람] “한겨레, 교수 글보다 현장 목소리 전해야”
경남 밀양 삼랑진역에 땅거미가 지기 시작합니다. 삼랑진역은 전라도에서 온 경전선이 경부선과 만나는 곳입니다. 역 앞에 작은 무대가 마련되고 마이크며 간이 의자들이 놓여집니다. 박영희...
2007-06-24 17:20
[하니바람] 형 동생처럼 잘 통하는 신문 소통이 독자 마음을 열어요
신문사도 일반 기업과 마찬가지로 회사에서 만든 상품(?)을 파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전지역에서 신문을 팔고 있는 판촉사원 김용선(43)씨와 김용현(40)씨를 지난 18일 대전지사에서 만났...
2007-06-2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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