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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잡 없으면 비행기 담요라도…“화장 지우시죠”
    뉴욕을 누비는 스파이더맨은 평소 모범생 사진기자 피터 파커입니다. ‘국제부 기자’라면 세계를 누비며 인터뷰하는 ‘스파이더맨’을 떠올리게 되지만, 한국의 국제부 기자는 자료 더미에 파묻...
    2007-05-27 17:51
  • [하니바람] 대전 가족들 손잡고 식장산 올랐어요
    지난 13일 창간 19돌을 맞아 대전지역 주주·독자 초청 산행 행사가 있었습니다. 전날 비가 와서인지 행사가 있던 날의 날씨는 맑고 깨끗했습니다. 초여름 숲이 울창해지고 계곡물 흐르는 소...
    2007-05-27 17:50
  • [하니바람] 주주·독자·직원 ‘가족’으로 묶는 끈 될게요
    “쓴소리도 담아라” “충성심 강요마라” 하니바람 독자 애정어린 비판 많아‘한겨레 가족 매거진’ 탈바꿈 시도 <한겨레>는 열아홉 살이지만 <하니바람>은 한 살입니다. <새신...
    2007-05-27 17:48
  • [하니바람13호] 한겨레여, 아내 질투할만큼 사랑했다
    창간 때부터 19년 동안 충북 영동군에서 <한겨레>지국을 운영해 온 창간주주 이주형(59)님이 지난 1일 건강상의 이유로 안타깝게 지국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신문 배달 등 지국 운영은...
    2007-05-27 17:46
  • [하니바람] 놀이마당
    충북 충주에 사는 이석신(48) 독자는 군 생활과 광산 막노동을 하면서 노동 현장에서 쓰이는 많은 용어들이 일제침략기 잔재로 굳어진 것을 알고 바른 우리말로 옮기거나 우리글을 찾는 데 ...
    2007-05-27 17:44
  • [하니바람] 겸손과 정의로 똘똘 뭉친 ‘신선한 고참’
    ‘비행기 배달’ 1판 보며 조마조마시간 쫓겨 보도 미룰때 속상해도제주 소식은 ‘이 손안에 있소이다’ “다시 기자를 하라 해도 저의 선택은 <한겨레>입니다.”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2007-05-27 17:43
  • [하니바람] 아름다운 뒷모습
    평지에 있는 절도 많은데 노부부는 두 손 꼬옥 잡고 돌계단을 하나하나 밟고 오릅니다. 산속의 암자로 등을 달러 가신답니다. 산길에서 만난 두 분을 다시 암자에서 뵈었지요. 굽은 허리 ...
    2007-05-27 17:42
  • [하니바람] ‘아기 우체통’은 구원일까 절망일까
    ‘아기 우체통’ 하면 여러분들은 어떤 느낌이 드세요? 저는 아기를 배달해주는 듯한 조금은 낭만적인 느낌이 듭니다만, 실은 낭만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입니다. 아기 우체통은, 독일 표현인...
    2007-05-27 17:40
  • [하니바람13호] “한겨레 주주 된 보람 있네요”
    세월이 많이 흘렀군요. 20여년 전 어느날 신문에 조선·동아일보에서 쫓겨난 기자들이 새 신문을 창간하는데 돈이 없어 국민들에게 주식을 팔아 신문사를 만든다고 하더군요. 군사독재 정권에 항거하다 쫓겨난 유능하고 실력 있는 기...
    2007-05-27 17:39
  • [하니바람] 단점 없애기보다 장점 키우는 지도자 되렵니다
    ‘어떻게’와 ‘왜’ 설명해주려 노력슬럼프 빠진 선수에겐 비전 제시체육계 폭력 ‘승리 제일주의’탓 경기도 용인시 풍덕천에 자리잡은 ‘삼성 체육관’. 텔레비전 뉴스에서 베스트 포즈상을 받던...
    2007-05-2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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