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하니바람] 여러분 동네 하천은 건강한가요?
    산에 숲이 사라지면 산사태가 나고, 계곡과 하천 그리고 바다 생태계를 파괴합니다. 물고기, 새, 곤충과 육지의 동식물들이 공생할 수 있는 터전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최창섭(65) 주주를 ...
    2007-04-29 17:26
  • [하니바람] 뛰뛰빵빵~영화속 그곳으로 봄소풍
    화창한 4월 봄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날 한겨레가 독자님들 스무 쌍을 모시고 ‘색다른 봄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한국의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전주국제영화제 체험단’ 행사가 바로 그것입니다. 한겨레가 후원하는 전주국제...
    2007-04-29 17:25
  • [하니바람] 이민 1.5세대 눈물, 이젠 닦아줄게
    “어? 한국 애잖아!” 아들의 외마디를 듣는 순간, 굵은 소름과 함께 잠시 정신이 아뜩했습니다. ‘이제 죽었구나. 황인종이라면 치를 떠는 냉정한 이곳에서 우리 아이들은 더 이상 설 자리가 ...
    2007-04-29 17:24
  • [하니바람] 우리말 땅이름에 얽힌 얘기 들려드릴까요?
    우리말 땅이름, 얼마나 알고 있나요? 잘 모르신다고요. 그럼 ‘대전문화역사진흥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전오(57) 창간주주에게 물어보세요. 지명 풀이에서부터 관련된 옛이야기까지, 친절하...
    2007-04-29 17:22
  • [하니바람] 대통령 후보와 독자 사이 ‘소통의 징검다리’ 되겠습니다
    올 12월19일 17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집니다. 대선은 우리 사회에서 가장 큰 정치적 행사입니다. 누가 대통령이 되느냐에 따라 우리 사회의 앞날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대선 공간에서 ...
    2007-04-29 17:21
  • [하니바람] 여러 ‘어머니’들의 높은 사랑
    어린이날, 어버이날….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해마다 5월이 되면 사람들은 가족을 생각하고, 집을 떠나 있던 사람들은 부모님을 찾아뵙게 됩니다. 제겐 부모님이 여러 분 계십니다. 1986년 ...
    2007-04-29 17:19
  • [하니바람] 하늘만큼 땅만큼 커가는 ‘초록의 꿈’
    “봄 쑥을 먹고 쑥쑥 크는 아이들.” 전북 무주 산골에서 농사를 짓는 장영란님은 책에서 자기 아이들을 그렇게 말했습니다. 자신에 대해서도 “나 역시 자연이 기르는 목숨인데…”라고 했지요. ...
    2007-04-29 17:14
  • 언론노조 ‘용처불명 9300만원’ 횡령? 중개역할?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 회계부정 의혹은 △총무부장 3억3천여만원 횡령 △신학림 전 위원장의 기금 대출 △정치자금 횡령·배달사고 등 크게 세가지다. 이 가운데 정치자금 ‘용처 불명 1억5천만원’ 부분에 대해 전임 집행부 관계자가...
    2007-04-25 19:51
  • 버지니아 참극의 ‘왜곡된’ 알권리
    우리나라 언론은 뭔가에 단단히 홀려 있다. 바로 ‘알권리 만능주의’다. 국민적 관심이 큰 이슈는 뉴스가치가 크고 따라서 언론이 이를 집중 조명하는 게 당연하다. 그렇다고 ‘마구잡이식’ 보...
    2007-04-25 19:50
  • ‘짝퉁’은 가라! ‘진품’ 시사저널 나왔다
    지난 20일 저녁 서울역 광장. 부슬부슬 빗방울 틈새로 강렬한 기타음과 들끓는 목소리가 스며들어 흩뿌려진다. “다 미쳤어! 다 미쳤어!” 록밴드 허클베리핀의 ‘사막’이다. 이들이 선 무대 위...
    2007-04-25 19:49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