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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9개 전문대 16만6236명 모집
    전국 149개 전문대들이 다음달 8일부터 수시 2학기 모집에 나서, 총 모집예정 인원의 67.2%인 16만6236명을 뽑는다. 지난해보다 3개교가 줄었고, 인원도 2208명 줄었다. 42개교가 실업고·산...
    2006-08-17 20:27
  • 직영급식 하다 ‘탈’날까… 서울 급식사고 학교 ‘위탁’ 고집
    여름방학이 시작될 무렵 집단 학교급식 사고가 터지자 정치권은 서둘러 직영급식을 의무화하도록 급식법을 고쳤다. 급식 사고로 때아닌 ‘도시락 점심’을 먹던 학생과 학부모들은 새 학기부터...
    2006-08-17 19:52
  • 대박나는 축제를 위하여…
    언남고 축제준비위원회 임원들은 25일로 예정된 축제를 앞두고 준비에 한창이다. 16일 언남고 시청각실에는 축제준비위 학생들의 열띤 토론으로 시끌벅적했다. 이날은축제 때 할 이벤트를 ...
    2006-08-17 15:27
  • 경기대, 사상 최악의 수시 시험 사태발생
    지난 13일, 수원 경기대학교에서 열린 수시 1학기 대학별 고사인 적성검사고사가 부실한 관리로 인해 공정성과 형평성이 떨어졌다며 수험생들이 강하게 제기하고 있다. 이날 적성검사고사...
    2006-08-16 16:48
  • 속초양양교육청, 방학중 방과후학교 운영
    “얘들아! 이제 자리에 앉아서 책 읽자!” 삼삼오오 모여 장난을 치던 아이들은 ‘대학생 선생님’의 말에 쪼르르 책꽂이로 달려가 책 한 권씩을 빼들었다. 지난 11일 오전 강원 속초시 영...
    2006-08-15 20:26
  • 소득 상―하위 10%의 사교육비 격차 10배 넘게 벌어져
    우리 사회에서 소득이 가장 많은 상위 10% 계층의 사교육비는 소득이 가장 적은 하위 10% 계층의 사교육비보다 10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체 교육비 격차보다 사교육비 격차가 더 ...
    2006-08-14 18:45
  • ‘제복’ 벗고 ‘강단’ 택한 경찰총경
    글쓰는 경찰관 성동민(55·전남경찰청 정보통신담당관) 총경이 14일 명예퇴직과 함께 2학기부터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전임교수로 희곡·시나리오 창작기법을 강의한다. 정년이 3년 남았...
    2006-08-14 18:25
  • 장학금엔 ‘놀부’ 아니다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주)놀부 김순진 회장은 14일 순천향대(총장 서교일)에 학교발전기금 1억원을 기증키로 했다. 김 회장은 “가능성을 지닌 후배들에게 도움 줄 수 있다는 사실에 뿌듯...
    2006-08-1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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