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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 봇물, 평준화 흔든다!
정부가 ‘평준화 보완’을 명분으로 성적이 좋은 학생을 가려 뽑는 특수한 형태의 고교 설립 계획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이 때문에 평준화 정책의 뼈대가 흔들리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2006-01-02 19:34
“매일 게임과 같은 삶을 살고 있는 사람”
“홍진호 선수 저글링을 지금 보내면 안 되는데요. 지금 타이밍이 별로 좋아 보이지 않아요. 과연 이번 공격이 성공할 수 있을까요?” 박진감 넘치는 경기, 매일 매일 새롭고 흥미로운 전술과...
2006-01-02 14:31
“꿈은?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
“음악을 들어야 하는 이유는? 마음을 키우기 위해서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생각을 키우기 위해서야. 음악을 듣고 책을 읽으렴. 상상력을 가진 가슴 따뜻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거야. ...
2006-01-02 14:05
학교폭력, 해법 있다!
CCTV, 스쿨폴리스등 감시와 통제방안으로 일관되었던 학교폭력의 대안을 학교 안 학생들의 관계에서 새롭게 풀어내고 작은 성과를 만들어 낸 한 청소년단체의 활동과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가...
2005-12-30 16:26
“청소년 외침, 대답없는 메아리가 아니야”
올 한해 청소년참여기구간의 활동을 공유하고 향후 청소년 참여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이 28일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열렸다. 청소년위원회가 주최하고 어린이보호재단 세이브더칠드런(Save...
2005-12-29 15:50
“집에서 뒹굴대는 ㅇㅇㅇ, 너 나와!”
기말고사도 끝났겠다, 조금 있으면 방학도 시작 하겠다, 들뜬 마음으로 학교 다니는 학생들. 허송세월 시간만 보낼 텐가. 춥다고 방 안에서 컴퓨터 오락에 여념 없다면 대략 실망. 바이러스...
2005-12-29 15:36
“학생 원서접수 끝났어”
대학입학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지막 날인 28일 오후 현장접수를 한 서울 전농동 서울시립대에서 마감시각인 오후 5시 넘겨 도착한 한 수험생이 막무가내로 들어가려는 것을 학교 관계자들이 ...
2005-12-28 19:34
엉엉 울다가도 속마음 털어내면 희망이 그렁그렁
주인공 석이는 늘 꿈을 꿉니다. 외할아버지 댁에서 엄마랑 행복하게 사는 꿈을 꿉니다. 꿈속에서의 행복도 아버지는 허락해 주지 않습니다. 현실은 석이(초등4)가 겪어내기에는 너무나 비참...
2005-12-2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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