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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가면
내 고향은 멀고 먼 시골 차를 타고 가면 깜깜해져서 도착하지 고향에 가 보면 증조할아버지 할머니 누워계시는 산소도 있고 꼬부랑 할머니도 계시고 450살 먹은 나무...
2005-10-09 13:36
EBS 수능교재 ‘적중률’ 83.3%는 뻥튀기
한국교육방송공사(이하 EBS)의 수능교재는 해마다 80%가 넘는 높은 적중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적중률’이 아니라 단순한 ‘연계율’이었음이 밝혀졌다. 또한 ‘연계’되...
2005-10-07 11:08
급식줄 서다보면 어느새 5교시 “좀 쉽시다”
“학교에서는 너무 쉴 시간이 부족해요. 특히 점심시간 같은 경우는 소화도 되기 전에 끝이 나버리는 걸요?” 청소년들의 대부분이 점심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었으며 그 시간을 제대...
2005-10-06 10:57
시험 끝난뒤 먹는 떡볶이 단연 최고!
“아줌마 여기 떡볶이 3인분이랑 라면 사리요. 이따 가는 밥도 비빌꺼예요.” 중간고사 둘째날, 교문을 빠져나온 학생들이 학교 앞 분식집으로 달려간다. 멋진 남자 연예인이라도 있는 것일...
2005-10-06 10:46
“두발·용의복장… 100% 우리손으로”
"제주도에서도 온다!" 국내 '유일무이' 미술특성화 고등학교 는 전국에서 중둥교육기관 중에는 유일하게 미술만 전문으로 교육하는 곳이다. 전공은 소묘, 디자인, 조소, 동양화, 서양화 ...
2005-10-05 16:53
시험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2학기의 첫 시험인 중간고사가 시작되었다. 4일 중간고사 첫날 시험을 끝낸 서울 대신고등학교 학생들은 시험이 끝난 기쁨에 하교하는 발걸음이 즐거워보였다. 그러나 내신 변별력을 높...
2005-10-05 10:57
공교육비도 부익부 빈익빈…‘발전기금’ 강남구 35억 강북구 3억
최근 교육문제의 화두는 “우리 아이들이 과연 평등한 조건 속에서 경쟁하고 있느냐”는 물음이다. 특히 학원·과외비 등 사교육비의 극심한 양극화는 여러 각도에서 문제가 제기됐고, 그 심각...
2005-10-03 22:00
서울 846곳 실태조사, 공교육비도 양극화
사교육비의 격심한 양극화가 사회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공교육인 정규학교의 교육비에서도 지역별로 심각한 ‘부익부 빈익빈’ 실태가 확인됐다. 3일 국회 교육위원회 이인영 열린우리당 ...
2005-10-03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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