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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뭘해도 시큰둥한 아이? 부모 눈부터 낮추세요
    “우리 아이는 좋아하는 게 없어요.” 학부모 임아무개(47·서울 은평구)씨는 고등학교 1학년인 자녀가 잘하는 것도 없고 좋아하는 것도 없어 고민이다. 자녀가 좋아하고 잘하기만 한다면 ...
    2005-08-28 17:08
  • 청소년 심야 찜질방 제한 “적은 쉴 곳 그나마 줄이나”
    밤 10시 이후부터 보호자의 동행 없이는 청소년의 찜질방 출입을 금지한다는 내용을 뼈대로 한 보건복지부 공중위생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 규칙이 개정돼 입법예고되자 청소년들이 크게 반...
    2005-08-28 17:06
  • 공교육-대안교육 ‘가르침’을 나누다
    경기 안산 부곡중 이현희(41) 교사는 이번 학기부터 이웃 대안학교에 수시로 방문해 교과 수업을 해 줄 계획이다. 지난 16~19일 대안학교 교사들을 만날 수 있었던 교사직무 연수에 참...
    2005-08-28 17:01
  • 가을문턱 온가족 ‘다큐 속으로’
    이 29일~9월4일 1주일 내내 방영하는 ‘이비에스 국제 다큐 페스티벌’(eidf.org) 상영작 94편 가운데는, 학부모나 교사 등 교육을 고민하는 이라면 놓쳐서는 안 될 프로그램들이 여럿 있...
    2005-08-28 16:50
  • 방학인데 어디들 숨었니 젊은 숨소리가 그립구나
    아이들아, 잘 지내고 있느냐. 시간이 훌쩍 지나 이제 방학도 거의 마무리 시점에 와 있구나.  그런데 녀석들아! 아무리 무심하다지만, 어찌 편지(아니, 메일)도 한 통 없느냐. 선생님은...
    2005-08-28 16:45
  • 수능 탐구영역 몇 과목 선택할까요?
    3학년 수업까지 염두…자신있는 4과목 위주로 [질문] 현재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좀 이르다는 생각은 들지만, 내년 수능 시험에서 탐구 영역을 어떻게 선택해야 할지...
    2005-08-28 16:39
  • “보험사-소비자 중간서 공평한 배상액 산정”
    손해사정사 김종성씨   “손해사정사는 보험 사고로 일어난 손해에 대해 손해액과 보험금을 책정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제3의 전문인으로서, 보험 청구인과 보험회사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
    2005-08-28 16:26
  • ‘이름없는 존재’의 비극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 사람들은 프랑켄슈타인을 잘 알고 있다. 그 모습을 묘사하라고 한다면, 엄청나게 큰 거구, 여기저기 꿰맨 자국들, 일그러진 눈 등으로 그릴 것이다. 프랑켄...
    2005-08-2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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