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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이부영 전 의원 사전영장
    제이유그룹의 정·관계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최재경)는 25일 주수도(51) 제이유 회장으로부터 청탁과 함께 수억원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의 알선수재 ...
    2007-05-25 21:53
  • 검찰, 한화-경찰 금품거래 여부 규명해야
    경찰이 25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보복폭행 사건 수사과정의 외압 의혹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함에 따라, 조직적 은폐·축소 의혹의 전모를 밝히는 것은 검찰 몫으로 넘어갔다. 검찰이 우선 밝혀야 할 대목은 올해 초 한...
    2007-05-25 21:51
  • 경찰 해도 너무했다. ‘거짓말잔치’
    해도해도 너무 했다. 거짓말 백화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보복폭행 사건을 수사한 서울경찰청과 남대문경찰서가 사건 발생 직후부터 수사의 모든 단계에 걸쳐 허위 보고와 거짓 해...
    2007-05-25 21:45
  • 지리산서 관광버스 추락..학생 5명 사망
    지리산 등반 체험학습을 다녀오던 중학생을 태운 관광버스가 낭떠러지로 굴러 학생 5명이 숨졌다. 25일 오후 2시13분께 전남 구례군 광의면 방광리 수도암 앞 내리막길에서 순천 ㅁ중학교 ...
    2007-05-25 21:35
  • “계속 구속할 필요” 김승연 구속적부심 신청 기각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재판장 이상훈)는 25일 ‘보복폭행’ 혐의로 구속된 김승연(55) 한화그룹 회장의 구속적부심사 신청을 기각했다. 25일 오전 2시간 동안 적부심사를 진행한 배용...
    2007-05-25 21:25
  • 무너진 경찰, “외압의혹 검찰서 수사를”
    경찰청 감사관실은 25일 한화그룹 고문인 최기문(55) 전 경찰청장이 김승연(55) 회장의 보복폭행 사건과 관련한 청탁을 여러 명의 경찰 간부들에게 했고, 이 과정에서 경찰 간부들의 수사 지휘가 소홀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사건 ...
    2007-05-25 21:21
  • 한화 고문 최기문 전 경찰청장 ‘로비의 핵’ 드러나
    김승현 한화그룹 회장 보복폭행 사건 수사에 대한 경찰청의 감찰조사 결과는 올해 초 한화그룹 고문으로 영입된 최기문(55) 전 경찰청장이 사실상 한화 쪽의 ‘핵심 로비스트’였음을 여실히 ...
    2007-05-25 21:19
  • 일본 속 ‘우리학교’ 지키기 첫발
    소설가 조정래씨는 소설을 집필할 때 쓰던 만년필을 내놨다. 백낙청 교수는 1966년에 나온 ‘창작과 비평’ 창간호를, 서형수 <한겨레신문> 대표이사는 북한 평양예술극장에 전시됐던 그...
    2007-05-25 20:18
  • “재고 교복→신상품 둔갑시켜 판매”
    대형 교복업체들이 재고로 남은 학생 교복을 새 상품인 것처럼 둔갑시켜 판 무더기로 판 정황이 드러났다.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대표 최미숙)은 25일 서울 세종로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형 교복업체들이 재고 제품...
    2007-05-25 20:16
  • 체험학습단 태운 버스 추락…학생·교수 5명 숨져
    지리산 등반 체험학습을 다녀오던 중학생을 태운 관광버스가 낭떠러지로 굴러 학생 5명이 숨졌다. 25일 오후 2시13분께 전남 구례군 광의면 방광리 수도암 앞 내리막길에서 순천 매산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태운 ㅅ여행사 소속 관광...
    2007-05-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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