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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천헌금수수’ 김희선의원 새벽에 귀가
    200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억대 공천헌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열린우리당 김희선 의원이 검찰 조사를 받고 4일 새벽 귀가했다. 3일 오후 2시께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한 김의원은 12시간 넘게 조사받은 뒤 4일오전 2시4...
    2005-03-04 03:13
  • 서울시청 여자축구팀 선수 “운동 힘들었다” 목매 자살
    3일 오후 4시50분께 광주 서구 광천동의 한 모텔에서 서울시청 여자 축구팀 선수 ㅊ(23)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모텔 종업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종업원은 “어제 저녁 투숙한 ㅊ씨가 오후가 되도록 나오지 않아 객...
    2005-03-04 02:02
  • “앙드레 김 선생님이 디자인한 교복이예요”
    3일 오후 경기도 용인 한국외대 부속외고(용인외고) 신입생들이 앙드레 김이 디자인한 교복을 입고 입학식을 치르고 있다. (용인=연합뉴스) 전원 기숙사 생활과 '앙드레 김' 교복 등으...
    2005-03-03 23:52
  • 계단없는 비상구로 나가려다 추락 중태
    계단도 없는 2층 노래연습장 비상구를 통해 밖으로 나서려던 50대 손님이 1층으로 추락해 중태에 빠졌다. 3일 울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2일 오후 10시 40분께 울산시 남구 모 노래연습장 2층에서 일행 9명과 노래를 부른 뒤 ...
    2005-03-03 23:27
  • 서울시청 여자축구팀 선수 목매 자살
    여자 실업팀 축구선수가 전지훈련에서 이탈,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3일 오후 4시50분께 광주 서구 광천동 모 모텔 202호실에서 서울시청 여자 축구팀 선수 A(23)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종업원 최모(37)씨가 발견...
    2005-03-03 22:56
  • ‘박정희 현판’ 28곳
    현충사 3건·세종대왕릉 2건 내걸리기도 전국의 문화재에 걸린 역대 대통령 글씨 현판은 모두 37곳 43건이며, 이 가운데 박정희 전 대통령의 글씨 현판이 28곳의 34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가 ...
    2005-03-03 22:32
  • 내일밤 또 눈…강원영동엔 50㎝
    강원영동 폭설 예상 3월 늦은 눈의 위세가 매섭다. 4일과 5일 사이 전국적으로 눈이 내리고 특히 강원 영동지방에는 50㎝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4일 오후부터 5일에 걸쳐 서울·경기, 충청도, 서해5...
    2005-03-03 22:30
  • ‘장물벤츠 수입문서 위조’ 자동차딜러 구속
    일본에서 도난당한 벤츠 차량의 국내 반입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청 외사과는 3일 도난 차량의 시동키를 재발급받기 위해 수입신고필증을 위조한 혐의(공문서 위조)로 자동차 딜러 김모(52)씨 등 3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
    2005-03-03 21:45
  • 황창규 삼성전자 사장, 하버드대 특강
    “위험 맞서 과감한 투자 결실” “삼성전자가 반도체에서 이런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미래의 불확실한 리스크(위험)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 만든 신제품...
    2005-03-03 20:50
  • 앙드레김·김희선 모범납세자 표창
    패션디자이너 앙드레 김(70·본명 김봉남)과 영화배우 김희선씨(28)가 올해의 모범 납세자로 뽑혔다. 정부는 3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제3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열어 모범 ...
    2005-03-0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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