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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국민통제 위해 박정희 정권때 도입
박정희 뒷자리 100001 육영수 뒷자리 200001 주민등록번호는 애초 군사 정권이 효율적인 국민 통제를 위해 고안한 제도다. 박정희 정권은 북한 무장간첩 김신조 등이 서울에 침입한 ...
2005-03-03 17:28
해킹·도용 ‘식은죽’ 범죄 악용
[참여연대-한겨레 공동기획] 당신의 개인정보 안녕하십니까 ② 줄줄 새는 주민등록번호 1996년 남쪽으로 건너온 탈북자 김아무개(37)씨는 지난해 중국에 여행을 갔다가 입국 ...
2005-03-03 17:21
암투병 장영희 교수 “죽을 때까지 제자들과 함께 있을 것”
"선생님! 안녕하세요!" 3일 낮 12시30분 서강대 사비에르관 113호 앞에 모여있던 대학생 10여 명이 목발을 짚고 강의실로 발걸음을 옮기는 여교수를 환호성과 함께 박수로 맞았다. ...
2005-03-03 16:58
‘농심-삼성 집안 조망권 다툼’ 이번엔 행정소송
농심가(家)가 삼성가(家)에서 공사 중인 이태원동새 집 건축을 허가한 관할구청을 상대로 건축허가를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농심가는 앞서 한강 조망권 등을 침해받았다며 삼...
2005-03-03 16:56
경찰, ‘마약류 복용’ 연예인 3명 불구속 입건
일부 연예인들의 마약류 복용 사건을 수사 중인경찰청 외사과는 엑스터시, 대마초 등 마약류를 복용 또는 흡입한 혐의로 인기그룹멤버인 가수 K(30)씨와 연예기획자 H(42)씨, 여성댄스그룹의 멤버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
2005-03-03 16:55
‘피부마사지’ 신종 성매매 업소로 둔갑
서울 종암경찰서는 3일 `피부 마사지' 업소를 차려놓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 처벌법)로 업주 김모(41.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성북구 석...
2005-03-03 15:23
김민수 전 서울대교수 재임용 결정
서울대는 3일 오후 본부 인사위원회를 열고 김민수 전 서울대교수를 미대 교수로 재임용키로 결정했다. 본부인사위원회는 이날 단과대학 학장, 본부 보직교수 등 정원 33명 가운데 2...
2005-03-03 15:03
“연예인은 다치기 쉬운 특별한 인권…스스로 나서야”
문화연대, ‘연예인 인권의 새로운 이해’ 토론회 “연예인의 인권은 다치기 쉬운 ‘특수한 인권’이다. 자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서는 연예인 스스로 인권선언을 해야 한다.” 연예인 엑...
2005-03-03 15:03
경찰직 보수, 중견기업 앞질러
경찰직의 보수가 작년에 100인 이상 중견기업 수준을 처음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중앙인사위원회에 따르면 2004년 100인이상 477개 민간기업의 사무.관리직임금과 공무원 보수 실태를 연령과 학력을 기준으로 비교 조사...
2005-03-03 14:55
이헌재 부총리, “재산공개 물의 송구”
이헌재 부총리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최근 재산등록과 관련해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국민 여러분에게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또 노무현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
2005-03-0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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