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용돌아, 당나라군을 무찔러다오?
    좀비영화는 공포영화 가운데서도 특히나 서구적인 장르로 알려져 있다. 그렇지만 한국에서도 1980년에 이미 좀비영화가 만들어졌다. 한국 최초의 좀비영화로 알려져 있는 <괴시>(강범...
    2007-07-11 17:00
  • 흐느적거리며 대~한민국!
    집단으로 움직인다. 생각이 없다. 이걸 좀비만의 특징이라고 하기엔 좀 찔린다. 황우석 사태 때, 월드컵 기간에 집단의 큰 목소리에 자신을 의탁했던 사람이 어디 한두 명인가. 중편 영화 &l...
    2007-07-11 16:56
  • 스키 마니아들, 여름에도 바쁘겠네
    한국에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스키 돔 같은 실내 스키장이 이달 문을 연다. 부천 중동 신도시에 자리 잡은 타이거월드와 부산 대연동 황령산 기슭의 스노캐슬은 ‘국내 최초’ 타이틀을 갖...
    2007-07-11 16:56
  • 여행공책
    포천 평강식물원 녹야 콘서트 여름 수련의 화사함이 한창인 경기 포천 평강식물원(peacelandkorea.com)에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2007 녹야 콘서트-푸름과 음악이 어우러진 밤’이 다음달 10일과 11일 열린다. 10일은 기독교...
    2007-07-11 16:55
  • 혐오스런 ‘헨나가오’의 일생
    ‘變(へん、헨~)’이라는 단어는 소리도 이상하지만 억양도 다른 표현과는 살짝 다르고 의미는 더더욱 독특하다. 일본어는 발음할 때 콧소리가 많은 언어 중 하나인데 ‘變’이야말로 어떠한 콧...
    2007-07-11 16:51
  • [사용불가설명서] 삽
    ■ 제품명: 삽 ■ 제품용도: 좀비 처치용 ‘좀비 두루말이’, 쌍꺼풀용 ‘아이삽’, 함지기 전용 ‘오징어삽’ ■ 사용방법 및 주의사항 1. 두꺼운 밧줄을 넉넉히 준비하고 줄 한쪽 끝을 단단히 ...
    2007-07-11 16:48
  • 먹기도 아까우면 술을 담가라
    ■ 횡성 농장에서 직접 복분자를 따 손으로 주물러 으깨 술을 빚기까지 복분자의 계절이다. 고창이나 순창 복분자는 수확이 끝났지만, 강원도에서는 복분자 수확이 한창이다. 토종 복분자...
    2007-07-11 16:49
  • 고은찬 vs 김범
    ‘제3의 성’을 가진 종족이 등장했다. ‘예쁘게 생긴 남자’ 꽃미남을 넘어선 종족으로, 남성이나 여성 혹은 중성의 성적 구별이 필요치 않은, 모두에게 맨얼굴로 다가가는 이들이다. 이쪽 종족...
    2007-07-11 16:48
  • 파트너와 ’프렌드십’을
    얼마 전 상하이 근처 우시라는 곳에 세계 최대 규모의 상가가 생긴다는 소식을 듣고 답사차 출장을 갔다. 또 그곳에서 지난해부터 사업 제안을 했던 벨기에 의류사업가를 만나기로 했다. ...
    2007-07-11 16:45
  • 쫓기는 사람들
    “어이, 비실비실!” 많이 들어본 말입니다. 독자들이라면 그럴 겁니다. 김준수를 아십니까? 연재만화 ‘좀비의 시간’(13면) 주인공입니다. 친구 오달수는 준수를 ‘비실비실’이라 놀립니다. 지금 준수와 달수는 경찰에 쫓기는 신세지요...
    2007-07-11 16:4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