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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 인육 넣은 만두 얘기, 으스스!
[ESC] 김태권의 고기고기 여행 오늘의 주제는 고기만두와 친구들. 고기만두와 비슷한 세계의 요리를 살펴보아요. 삼사는 중앙아시아의 요리. (고려가요 <쌍화점>의 ‘쌍화’가 삼사...
2018-03-07 20:31
[ESC] 뒹굴뒹굴, 나는 별일 없이 논다
‘여행에도 기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설파되던 때가 있었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특정 도시를 낱낱이 분석하고 ‘꼭 가봐야 하는 관광지’를 정리한 서적이 여행 관련 부문 도서 중...
2018-03-07 20:31
[ESC] 외국에서 게스트하우스 여는 법
최근 젊은이들이 한국을 수식하는 단어는 끔찍하다 못해 절망적이다. ‘무조건 한국을 벗어나야 한다’는 뜻의 ‘탈조선’, ‘지옥과 같이 힘든 한국’이라는 의미의 ‘헬조선’까지. 이런 이유로 한...
2018-03-07 20:29
[ESC] 낙서 같은 게 아니고, 진짜 낙서
김영진의 두 번째 개인전 <타입(TYPE)>를 보고 왔다. 김영진의 첫 개인전에 갔을 때 ‘장 미셸 바스키아’ 같다고 생각했다. 독특하고 낯설지만 역설적이게도, 그런 작품은 흔하다. 세계...
2018-03-06 15:20
[ESC] 쌍화탕과 풍선껌
일곱 살인가 됐을 어느 날, 몸살로 앓아누운 어머니가 약국에 쌍화탕 심부름을 시켰다. 우리는 재래시장 뒤편 골목에 살고 있었고, 약국은 시장을 가로질러 가야 했다. 꼬맹이 걸음으로 걸어...
2018-03-01 10:05
[ESC] ‘단발은 좃슴니다’…돌고돌아 다시 ‘찰랑찰랑’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그 소녀…” 1980년 선보인 조용필의 인기 가요 ‘단발머리’ 가사 일부다. 인기 곡답게 평창겨울올림픽 개막식 때 배경음악으로 쓰였고, 최근 영화 &l...
2018-03-01 10:03
[ESC] “오빠가 도와줄게”…오빠 드립은 이제 그만!
‘오빠’는 참으로 오묘한 말이다. 현대국어에서 오빠는 ‘손위 남자 형제를 부르는 친족어’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사전적인 의미에 지나지 않는다. 실제로는 친족뿐 아니라 연인 간에도 으레...
2018-03-01 09:59
[ESC] 집착 남편 대신 다정한 상사가 자꾸 끌려요!
Q 저는 30대 중반의 워킹맘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결혼 전에는 자존감이 너무 낮고 항상 제 자신을 비하하며 살았습니다. 난 너무 예쁘지 않아서 연애는 꿈도 못 꿀 거라고 생각하던 때 적...
2018-03-01 09:59
[ESC] 스르륵스르륵 잘도 넘어가네···그윽한 사케 맛!
4개의 큰 섬으로 이뤄진 일본은 전국적으로 1500개 이상의 사케(니혼슈) 양조장이 있는 술의 나라다. 도쿄에서 고속철도로 2시간 거리인 니가타현에서는 해마다 3월이면 사케 축제인 ‘사케노...
2018-03-01 09:56
[ESC] 쫀득한 수제 어묵···“아이들 최고 간식”
Q 다섯살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재래시장을 함께 갔다가 아이가 어묵꼬치를 맛보고는 자꾸 해달라고 하는군요. 유아식 관련 책에는 어묵을 많이 주지 말라고 하는데 집에서 만...
2018-03-0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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