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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자 미국 여행 기념 이벤트
한국이 미국의 비자면제 프로그램에 가입함에 따라 미국 방문 절차가 간소해졌다. 전자여권을 소지한 여행자는 인터넷에서 별도의 입국 승인을 받은 뒤, 여권과 비행기표만 들고 미국 여행이 가능하다. 세계 금융위기로 불황을 겪는 ...
2008-11-26 20:55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참 많지만…
이래라저래라, 착한 사람 못된 사람, 단정할 만큼 우리는 그 남자 그 여자들의 사정을 알고 있는 걸까 딸아이가 남자친구와 헤어졌다. 요즘 아이들이 부러운 것 중의 하나는 “우리 지금부...
2008-11-26 20:55
연애 못하는 모든 처자들에게 고함(1)
Q 혼자 사는 데 지쳐가지만 연애도 두려워요. 제대로 된 사람 만나 바로 결혼할 수는 없을까요? 27살인데 연애 경험 전무합니다. 대학 때는 남자에 대한 두려움과 부모님께 죄짓는 것 ...
2008-11-26 20:47
푸른 외투 입고 그윽한 향에 취해볼까
편백나무는 측백나무과의 상록수다. 피톤치드를 많이 내뿜는 속성수의 하나로, 일본 특산종이다. 일제 강점기 이후 삼나무와 함께 우리나라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이 심어졌다. 1960~70년대...
2008-11-26 20:33
섹스가 사랑을 구원할까
지난주에 이어 ‘섹스가 사랑을 지켜줄 수 있을까요?’에 관한 각국 <코스모폴리탄> 에디터들의 답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다’예요. 섹스가 사랑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긴 해요. 신체적으로 가까워지면 어마어마한 친밀...
2008-11-26 20:38
나는 007이었다
고백하건대, 나는 007이었다. 007…, 살인면허…, 아니 기사 도살자. 내가 취재 시작하면 이건 이래서 이야기가 안 되고 저건 이미 끝난 사건으로 밝혀졌다. 경찰서 출입할 때 한 10일 동안 “특이 사항 없음”으로 보고를 띄우니 팀장이 ...
2008-11-26 20:37
한지에 찍힌 내면 풍경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소장 작가 이정진의 사막과 고독 커다란 창이다. 한쪽 벽을 가득 메운 창 안에는 마치 고화질 티브이 화면에서 보는 것 같은 세밀한 풍경이 영화처럼 펼쳐진다....
2008-11-26 20:34
오픈 스카이, 하늘의 FTA
“인천~밴쿠버는 정말 비행기 자리 잡기가 힘들어요. 급히 출장가기도 어렵고… 어학연수생들이 많은 방학 철에는 두 달 전에 예약해야 한다니까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여행사 관계자들로...
2008-11-26 20:30
[알림]
트레킹하고 눈썰매 타고
한겨레 매거진 〈esc〉와 한국관광공사가 진행하는 제5차 esc 투어가 열립니다. 겨울을 테마로 한 이번 여행은 바람마을 의야지와 정선 운탄길 트레킹입니다. 동네 둔덕의 감자밭을 개조한 ...
2008-11-26 20:26
조각난 에로티시즘
사진을 보는 순간 입술을 만졌다. 프레임을 가득 채운 가쁜 숨들이 옮겨올 것 같은 불안감과 기대감이 교차했다. 마음속의 판타지가 보글보글 수프 끓듯 올라오는 순간이다. 때때로 이성이 ...
2008-11-2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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