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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소중한 책은 눈에 보이지 않으리
지난 줄거리 행방불명된 소설가 서진씨를 찾아 편집자 이선제는 휴가를 얻어 뉴욕의 서점을 뒤진다. 마침내 사흘째 되던 날 둘은 만나게 되고, 서진씨는 자신이 찾고 있는 세상의 모든 문제...
2008-06-18 22:54
욕망 디자인
도시는 욕망의 산물이다. 서울이 보기 싫은 못생긴 도시라고? 아름다운 도시여서 세계의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곳은 아니니 부정하지는 않겠다. 그런데 그 책임을 누구한테 돌려야 하는 것일...
2008-06-18 22:56
삼성 블루, 붉은 색은 너무하잖아
삼성전자는 디자인을 잘한다. 국내 디자인 상은 물론, 국외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올림픽 대표팀만큼이나 자주 승전고를 울린다. 그래서 삼성전자 디자이너들의 솜씨가 세계 정상이라는 걸 우...
2008-06-18 22:47
“발레복이 너무 무거워 무릎이 아픈 적도 있어요”
국내 최고의 발레리나 강예나 “내 직업병은 자세 이상한 사람에 매력 못 느끼는 것” “얼굴 너무 작지 않아요?” ‘스타일리스트 김성일과 사람들’ 네번째 대담을 하러 청담동 한 카페에 들...
2008-06-18 22:23
절벽과 절벽 사이 ‘틈’으로의 잠입
겉으로 보기엔 거대한 섬들. 모래사장과 해변이라고 볼 수 없는 마냥 낭떠러지. 그러나 절벽과 절벽 사이에 바다가 숨쉬는 틈이 있고, 그 속에 너른 초호(라군)와 해변이 펼쳐져 있다. 2억5...
2008-06-18 22:31
먼저 준비하는 새가 싸게 날지
여름휴가를 준비할 때다. 외국여행은 높은 환율과 비싼 유류할증료로 선뜻 시도하기가 쉽지 않다. 치솟는 기름값에 국내 여행도 마찬가지다. 여행사들도 ‘사상 최악의 불경기’라고 볼멘소리를 한다. 이럴 때 여행사가 내놓은 ‘얼리 버...
2008-06-18 22:24
발레슈즈 같은 플랫슈즈, 살~짝 떨어지는 귀고리
여성스러움의 대명사인 발레리나 강예나씨와의 대담에 맞춰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씨는 트렌드 아이템으로 낭만적이고 여성스러운 아이템을 제안했다. 발레 슈즈를 닮은 플랫 슈즈와 두꺼운 뱅...
2008-06-18 22:16
[사용불가설명서] 냉장고
■ 제품명 : 냉장고■ 제품용도 : 여름 3종 세트(책상·옷장·헤어스프레이)■ 사용방법 및 주의사항 1. 공부는 해야겠는데 무더위 때문에 집중하기가 힘들 때 본 제품을 사용한다. 본 제품 문...
2008-06-18 22:14
다리 보여주려면 쇼트 팬츠로
⊙ 꼭 많이 드러내야 섹시한 것은 아니다. 또 직장생활을 하는 여성에게 노출이 많은 섹시룩은 사실상 현실성이 없다. 이럴 때 애써 노출하기보다 실루엣을 살려 섹시함을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은 어떨까. 여성 브랜드 ‘미샤’는 “쇄골...
2008-06-18 22:13
직접 디자인해 티셔츠 만들려면 최소 70장, 한 장당 7천원 이상
직접 디자인한 프린트를 넣어서 티셔츠를 만들려면 제작비가 얼마나 들까? 티셔츠 브랜드 ‘애브노말 싱’(Abnormal Thing)의 안병구씨의 조언으로 티셔츠를 만들 때 유의해야 하는 점에 대해 알아보자. 티셔츠는 장수가 많을수록, 들...
2008-06-1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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