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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정, 브리티시여자오픈골프 우승…생애 첫 승
    '슈퍼울트라땅콩' 장정(25)이 미국 진출 6년만에 생애 첫 우승을 메이저대회에서 일궈냈다. 장정은 1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스포트의 로열버크데일골프링크스(파72.6천436 야드)에서 열린 ...
    2005-08-01 03:03
  • 맥빠진 ‘남’…환호성 ‘북’
    김진규 만회골 체면치레…이동국 PK 실축 조 본프레레 감독이 대 중국전에서 무기력한 경기로 열대야에 지친 축구팬들을 더욱 짜증스럽게 만들었다. 반면 국제축구연맹(피파) 랭킹 91위 북한...
    2005-07-31 23:52
  • 박찬호, 텍사스서 샌디에이고로 트레이트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이었던 박찬호(32)가 30일 샌디에이고의 강타자 필 네빈과 전격 트레이드 됐다. 박찬호는 3년여 만에 다시 아메리칸리그에서 내셔널리그로 돌아온 것이다. 1969년 창단...
    2005-07-31 19:03
  • “ML 못갔지만 도전은 안끝났다” 기아 최향남 2005년 첫 선발승
    지난해 최향남(34·기아)은 30대 중반임에도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겠다며 미국행 비행기를 탔다. 한편에서는 “뭔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 아니냐”고 비아냥 거렸고, 한편에서는 “도전 정신에...
    2005-07-31 19:02
  •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 아케보노 또 눌러
    2005-07-31 18:58
  • 장정 ‘흔들림 없는 질주’
    추격자는 ‘골프 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미녀 골퍼’ 크리스티 커(미국). 차이는 5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토종 땅콩’ 장정(25)의 단독 선두 질주. 비바람이 몰아치는 영국 ...
    2005-07-31 18:26
  • 오주중 여자축구부 9개대회 연속 무패우승
    “와! 또 이겼다.” 지난달 30일 오전 강원 화천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서울 오주중-대구 상원중의 2005 가을철 여자축구연맹전 여중부 결승전. 경기 끝을 알리는 주심의 호루라기가 울리자...
    2005-07-31 18:24
  • 통했다! 박지성 아시아투어 120분 소화
    ‘세계화된 미드필더’ 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아시아 투어 3차전에서 왼쪽 눈썹 위쪽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한 박지성은 30일 일본 사이타마에...
    2005-07-3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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