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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수원’ 3류매너 도마에
선수는 응원석 향해 ‘감자’먹이고단장은 운동장 난입 항의 초유사태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상식에서 벗어난 그라운드 매너로 비판대에 올랐다. 비판의 초점은 수원이 오만할 정도로 그...
2005-06-23 18:53
몸 날려! 공 살려!
2005-06-23 18:51
삼바의 마술? 전차의 복수?
지난 월드컵 1-2위 브라질-독일 컨페드컵 4강 ‘빅뱅’ 호비뉴(산투스) 아드리아누(인테르밀란) 등 신병기를 장착한 ‘삼바 군단’ 브라질과 ‘전차 군단’ 독일의 화력은 어느 팀이 더 셀...
2005-06-23 18:47
‘왼손포수’ 웃지마오!
엘지 이성열 희귀종 취급 “공던질땐 오른손인데‥” “어? 쟤 포수였어?” 엘지의 새 왼손 거포 이성열을 두고 하는 말이다. 고졸 3년차인 이성열은 최근에야 얼굴이 알려졌다. 이...
2005-06-23 18:37
위성미 “정교한 샷으로 승부걸겠다”
23일(한국시간) 밤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US오픈에 출전하는 위성미가 장타보다는 정교한 샷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위성미는 23일 공식 인터뷰에서 "이번 대...
2005-06-23 09:39
‘맨체스터 박’ 연봉 37억 대박
박지성 프리미어리그 진출 박지성(24) 선수가 마침내 ‘꿈의 무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진출한다. 박 선수의 에이전트인 에프에스 코퍼레이션은 22일 “박지성 선수의 소속팀인 페에...
2005-06-22 19:34
‘후천성 일개미’ 한국축구 명품으로
국내에선 프로 입단테스트도 번번이 퇴짜 허정무 이어 히딩크사단서 중용 ‘성공시대’ “남들 눈에 띄지 않으니 ‘깡다구’ 하나로 버티는 것이었고, 남이 보든 안 보든 열심히 하는 ...
2005-06-22 19:20
“빠른 시일 안에 내 실력 보일것”
박지성, 어제 런던으로, 히딩크 “잘해보라” 격려 “제가 마케팅 때문이 아니라 실력으로 간다는 것을 보여주겠습니다.” 박지성은 22일 런던행 비행기에 오르기 전 실력으로 자신의 ...
2005-06-2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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