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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오픈, 에넹·피에르스 “우승컵은 내가 찜”
    프랑스오픈 결승 격돌…김선용 주니어복식 4강에 ‘돌아온 여왕’ 쥐스틴 에냉(벨기에)이냐, 30살 노장 마리 피에르스(프랑스)냐? 시즌 두번째 그랜드슬랜대회인 프랑스오픈 여자단식 우...
    2005-06-03 19:02
  • 박성화호 ‘4강신화’ 향한 대장정
    '고비 넘기고 22년만의 4강 신화 쏜다.' 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20세이하(U-20) 한국청소년축구대표팀이 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낮 12시45분 출발하는 네덜란드행 비행기에 올라 20...
    2005-06-03 13:30
  • 롯데, 대구원정 9연패 악몽 탈출
    드디어 끊었다. 롯데가 삼성을 물리치고 지긋지긋한 대구 원정 9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롯데 선발 염종석도 삼성전 7연패의 악몽을 떨치고 승리투수가 됐다. 롯데는 2일 프로야구 대구...
    2005-06-02 23:22
  • 서튼 불방망이는 ‘메모의 힘’
    보든 상대투수 꼼꼼히 기록‥ 공책 두권째 홈런등 타격 전부문 5걸‥평소 생활도 성실 ‘메모 기술’ ‘메모 혁명’…. 한때 메모 열풍이 몰아친 적이 있다. 프로야구 ...
    2005-06-02 19:41
  • 일요일 새벽 ‘100승 신화’ 쏜다
    박찬호 캔자스시티전 등판‥ 상대선발 만만해 전망 밝아 이제 대망의 100승이다. 박찬호(32·텍사스 레인저스)가 5일(한국시각) 새벽 3시10분(엑스포츠 생중계) 미국 캔자스시티의 ...
    2005-06-02 19:36
  • 안·주·리 편대 골 사냥 선봉
    3일밤 우즈베키스탄과 결전‥ 이동국도 선발출장 가능성 험난한 원정 파고는 ‘안-주-리’ 트리오가 넘는다. 돌아온 ‘반지의 제왕’ 안정환(요코하마 마리노스)과 ‘본능 킬러’ 박주영(F...
    2005-06-02 18:45
  • ‘더듬이춤 세리머니’ 제2탄이 궁금해…
    박주영과 함께 청소년축구대표팀 공격을 책임지고 있는 김승용(FC서울). 골뒤풀이에 관한한 그는 대한민국 최고라고 할만하다. 1월27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8개국 초청 국제청소년축구대회...
    2005-06-02 18:42
  • 엄홍길 “무택이가 끌어올렸어요”
    "8천m이상 올라가기는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올라갈수록 발걸음이 가벼워지는 게 무택이가 끌어올린 것 같습니다." 지난달 29일(한국시간) 후배 산악인 박무택씨의 시신을 수습, 안장...
    2005-06-0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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