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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국제마라톤 남자우승 킵상, 2시간8분대 그쳐
    25㎞까지 세계기록이었는데… 중국 저우춘슈 여자 1위 케냐의 윌리엄 킵상(28)이 2시간8분대의 기록으로 2005 서울국제마라톤 겸 제76회 동아마라톤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선수들은 극...
    2005-03-13 18:04
  • 맏언니의 ‘뒷심’ 최은경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1000m 우승
    안현수-진선유 남녀 종합우승 한국 여자쇼트트랙의 간판스타 최은경(한국체대3)이 세계선수권대회 첫 금메달 사냥에 성공했다. 하지만 남자 에이스 안현수(한국체대2)는 아폴로 안톤 오노...
    2005-03-13 17:56
  • 터졌다! 박주영 첫골
    프로데뷔 2경기만에…팀 패배 빛바래수원 안방 개막전 부천꺾고 첫승 신고 첫 슛이 첫 골이었다. ‘거물 신인’ 박주영(20·FC서울)의 발에서 고대하던 골이 터져 나왔다. 박주영은 13일 성...
    2005-03-13 17:51
  • 한박자 쉰 ‘단테신곡’ PO서 재시동?
    18일부터 1회전…KTF-삼성, SBS-오리온스 대결 정규리그 100만 관중 시대를 연 프로농구가 18일부터 ‘플레이오프’에 들어간다. 서울 삼성은 12일 경기에서 부산 케이티에프(KTF)를 90-82...
    2005-03-13 17:41
  •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 챔프2차전 삼성 꺽고 2연승
    우리은행 “1승 남았다”박감독 불호령에 정신 ‘번쩍’ 2쿼터 1분30여초를 남긴 시각. 박명수 우리은행 감독은 김계령을 제외한 주전 선수들을 코트에서 빼버렸다. 경기 전 “방심하지 말라”고...
    2005-03-13 17:39
  • 야구야 반갑다! 꽃샘추위속 시범경기
    봄기운을 시샘하는 3월의 눈보라속에도 겨우내 움츠렸던 프로야구가 기지개를 켰다. 2005프로야구는 12일 제주 오라구장에서 지난 해 한국시리즈에서 맞붙었던 현대와 삼성이 맞붙는 ...
    2005-03-12 17:09
  • 현대, LG잡고 5연승…프로배구 선두 질주
    천안 현대캐피탈이 구미 LG화재를 재물로 5연승을 달렸다. 현대캐피탈은 1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KT&G 2005 V-리그 9차전에서 라이트 후인정(14점)과 레프트 장영기(12점)...
    2005-03-11 21:43
  • 단테 ‘16번째 신곡’ 좌절
    2쿼터까지 4득점 ‘난조’ 단테의 16번째 ‘신곡’이 좌절됐다. 동시에 안양발 ‘에스비에스 태풍’도 한풀 꺾였다. 그것도 꼴찌 엘지한테. 단테 존스의 합류로 올 시즌 프로농구 최대 화...
    2005-03-1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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