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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S 확정 4개팀, ‘고춧가루’ 경계령
    `포스트시즌(PS) 길목의 지뢰를 조심하라' 일찌감치 프로야구 `가을 잔치' 초대장을 받은 상위 4개팀들에게 페넌트레이스 막판 `고춧가루 부대' 경계령이 내려졌다. 4강행이 이미 좌절된 중.하위권팀들이 포스트시즌에서 ...
    2005-09-21 09:32
  • “현대만 보면 엔드르핀 돈다!”
    “현대만 만나면 힘이 불끈!” 두산이 20일 안방인 잠실에서 현대를 맞아 다니엘 리오스(32)의 무실점 호투와 짜임새있는 타선의 조직력에 힘입어 10-0 대승을 거뒀다. 올 시즌 17차례 맞대...
    2005-09-20 23:02
  • 프로야구- 리오스 쾌투…두산 3위 확보
    `굴러온 호박' 리오스가 다시 완벽투를 펼쳐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두산 벤치를 함박 웃음짓게 만들었다. 두산은 20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05프로야구 현대와의 경기에서 리오스의 호투속에 장단 11안타를 몰아쳐 10-0으로 완...
    2005-09-20 22:59
  • 프로야구, 조용준·정재훈 엇갈린 명암
    올 시즌 마무리 투수로 단연 돋보인 정재훈(25·두산)과 조용준(26·현대)의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2002년 데뷔 첫해 구원왕에 오르며 신인상까지 거머쥔 조용준은 자타가 공인하는 현대의 ...
    2005-09-20 18:22
  • 김선우-박찬호 맞대결 선발승-구원승 다 놓쳐
    ‘서니’ 김선우(28)의 선발승과 ‘코리안 특급’ 박찬호(32)의 구원승이 한 경기에서 한꺼번에 날아갔다. 20일(한국시각) 미국프로야구 콜로라도 로키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열린 쿠어스필드. 콜로라도는 3-5로 뒤진 상황...
    2005-09-20 18:21
  • 불명예 타이틀 누가 차지할까
    2005 프로야구 정규리그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불명예 타이틀'의 주인공들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20일 현재 프로야구 정규리그를 불과 23경기만 남겨둔 상황에서 피홈런, 사구, 볼넷, 삼진, 실책, 병살타 등 불...
    2005-09-20 15:53
  • 이승엽, 라쿠텐만 남았다
    '라쿠텐만 남았다.' 시즌 목표였던 30홈런에 한 개만을 남겨둔 이승엽(29.지바 롯데 마린스)이 라쿠텐 골든 이글스전에서만 대포를 가동한다면 퍼시픽리그 전구단 상대 홈런을 기록하게 된다. 이승엽은 19일 지바 마린스타...
    2005-09-20 15:32
  • 김선우, 5⅔이닝 7실점 강판
    '서니' 김선우(28.콜로라도 로키스)가 홈런 3방 을 내주며 아쉽게 6승이 불발됐다. 김선우는 20일 쿠어스필드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동안 삼진 4개를 솎아내며 11안타...
    2005-09-20 11:57
  • 박찬호, 4년 만에 구원 등판
    '서니' 김선우(28.콜로라도 로키스)가 홈런 3방 등으로 난타 당하며 시즌 6승 달성에 실패했다. 불펜으로 강등된 박찬호(32.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4년 만에 구원 등판해 김선우와 첫 ...
    2005-09-20 10:45
  • 컵스, 선발 조정해 ‘매덕스 밀어주기’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된 시카고 컵스가 '컨트롤의 마법사' 그렉 매덕스(39)의 '18년 연속 15승 이상'이라는 대기록 연장을 위해 선발 로테이션을 조정하는 용단을 내렸다. 20일(이하 한국시간) 지역지 '시카고 선 타임스'에 ...
    2005-09-2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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