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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희망’ 박찬호 자유계약선수 신청
박찬호(35·엘에이다저스·사진)가 자유계약선수(FA)를 선언했다. 미 프로야구 엘에이다저스 누리집은 2일(한국시각) 박찬호가 팀에서 9번째로 자유계약선수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박찬호는 지...
2008-11-02 19:42
김성근 SK 감독 “이왕이면 요미우리와 붙고 싶다”
시리즈 내내 선수들이 위기에 몰릴 때마다 잘 극복해 줬다. 오늘 조동화, 박재상이 잘 잡았는데 상식적으로 나올 수 없는 것이었다. 연습을 많이 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올 시즌 에스케이 ...
2008-11-01 01:16
‘모두가 영웅’ SK 두번째 왕관…무적시대 열다
‘야신’(야구의 신) 김성근 감독이 이끄는 에스케이(SK)가 한국시리즈 2년 연속 패권을 차지했다. 2년 연속 우승은 역대 5번째로 인천 연고팀 사상 최초. 에스케이는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
2008-10-31 23:31
3·4차전 결승타…역대 최연소 수상
최정은 경기 전 “시리즈 최우수선수 욕심은 없고 제발 오늘 우승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런데 ‘소년 장사’는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1-0 살얼음판 같은 점수차에서 8회초 2사 1, ...
2008-10-31 23:25
‘해결사 승짱’ 거포본능 불태워라
이승엽(32·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일본야구 최정상을 가리는 일본시리즈에서 명예회복에 나선다. 전반기 부진으로 팀에 졌던 빚을 갚고, 5번 타자로 밀려난 자존심을 만회해야 한다. 지난해 ...
2008-10-31 19:23
박찬호 “선발 원하는 팀 있다면 이적”
“결국엔 실력이었다.” 박찬호(34·LA 다저스)가 밝은 표정으로 귀국했다. 지난 시즌 한때 마이너리그로 내려가 야구 인생에 위기를 맞았던 그는 이번 시즌 54경기에서 4승4패2세이브(5홀드...
2008-10-31 19:13
박찬호 “내년에 팀 옮길듯”…WBC 불참 시사
미국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박찬호(35)가 내년 팀을 옮기고 싶다는 생각을 피력하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불참을 시사했다. 박찬호는 31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귀국 기자회...
2008-10-31 14:21
실책·병살·실책·병살…두산 결국 ‘벼랑끝’
에스케이(SK)가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에 1승만을 남겨뒀다. 두산은 한국시리즈 안방 7연패 징크스에 시달렸다. 에스케이는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7...
2008-10-3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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