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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빨간 양말의 기적’…7회부터 7점 뒤집기
‘빨간 양말’이 다시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벼랑끝에 몰렸던 보스턴 레드삭스가 대역전극을 펼치며 기사회생했다. 17일(이하 한국시각)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
2008-10-17 19:05
잘 치고 잘 뛰고…두산에 두손 든 삼성
두산의 시즌 팀 타율(0.276)은 삼성(0.258)을 크게 앞선다. 홈런에선 삼성이 92개로 두산(68개)을 능가하지만, 두산은 그만큼 안타가 많다는 얘기다. 도루는 두산이 189개로 삼성(59개)의 3...
2008-10-17 00:38
‘김경문 각본대로’ 오재원 날았다
두산 김경문 감독은 플레이오프에 앞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로 오재원(23)을 꼽았다. 발이 빠르고, 최근 타격감도 좋다는 이유에서였다. 그러나 포스트시즌에는 단 7타석(5타수 1안타)밖에 서...
2008-10-17 00:25
찬호 잘 막았지만…날아간 ‘월드시리즈 꿈’
3회초 2사 만루, 박찬호(35·엘에이 다저스)는 자신을 키워준 다저스타디움 마운드에 섰다. 이미 1승3패로 벼랑끝에 몰린 엘에이 다저스. 여기서 추가점을 내주면 상황은 돌이킬 수 없게 된다...
2008-10-16 19:24
현장판매 32분만에 매진…지정석 암표 5만원
16일 두산과 삼성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린 서울 잠실구장에는 기다리던 가을 야구를 즐기려는 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잠실을 가득 메운 팬들은 팽팽한 야구 경기의 진수를 만...
2008-10-16 19:11
예측불허 승부…야구팬 가슴이 뛴다
고려대 3년 선후배 사이인 김경문(50) 두산 감독과 선동열(45) 삼성 감독이 3년 만에 포스트시즌에서 다시 만났다. 3년 전엔 한국시리즈였는데, 후배인 선 감독이 김 감독에게 4전 전승을 거...
2008-10-15 19:16
미 가을야구 주름잡는 사무라이들
ㄱ선수. 팀 1번타자인 그의 포스트시즌 8경기 출루율은 0.375. 비록,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서 5타수 무안타의 빈타로 포스트시즌 타율이 0.306으로 떨어지기는 했지만, 그는 만년 꼴찌팀이던...
2008-10-15 19:09
롯데 조성환 “5번 나와 5번 못쳤어요, 내 탓이죠”
조성환(32·롯데)은 앉자마자 “수모였다”고 말했다. “2차전에서 결정적인 (찬스에) 5번 나와서 5번 다 못 쳤어요. 야구 그만둘 때까지 절대 못 잊을 겁니다.” 아쉬움이 커 보였다. 8년 만에...
2008-10-1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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