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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4패’ 노무라 카츠야 라쿠텐 감독,
일 프로야구 최다패 기록 깨
“불멸의 기록이 될 것 같다.” 곤혹스런 일이 닥쳐도, 모자를 벗고 천연덕스럽게 머리를 한번 긁고 마는 ‘72살 할아버지 감독’ 노무라 카츠야(라쿠텐 골든이글스ㆍ사진). 그가 일본 프로야...
2008-06-19 18:17
장마에 웃음짓는 ‘환자구단’
프로야구가 18일부터 장맛비에 흠뻑 젖어들었다. 돔구장이 없는 한국 야구 현실에서 장맛비는 재충전의 시간이자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의미한다. 장맛비가 가장 반가운 구단은 6위 기아(KIA...
2008-06-18 18:47
‘6월에만 10승’ 꺼질 줄 모르는 SK 열풍
5월 주춤하던 에스케이(SK)가 다시 ‘독주 모드’로 돌입했다. 주춤했다고 해도 5할 승률(12승11패)을 넘겼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날이 더워지기 시작하자, 비룡(와이번스)이 뜨거운 불을 뿜기...
2008-06-17 18:38
다카쓰 신고, 우리 히어로즈 입단
미국과 일본 프로야구에서 통산 313세이브를 기록한 ‘간판 소방수’ 출신 일본인 선수가 우리 히어로즈에 입단했다. 다카쓰 신고(40)는 17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입단식에서 “나는 구속이 아...
2008-06-17 18:23
훔쳤다
저스틴 루지아노(오른쪽·템파베이 레이스)가 15일(한국시각) 미프로야구(MLB) 플로리다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1회 유격수 알프레도 아메자의 태그에 앞서 2루 베이스를 훔치고 있다. 탬파베이...
2008-06-15 18:59
[36.5℃ 데이트] 빠른투구로 ‘향운장’ 새별명 얻은 최향남
올시즌 최향남(롯데·37)은 ‘향운장’이라는 호를 새로 얻었다. 임경완의 부진으로 롯데의 마무리를 맡게 된 최향남이 빠른 투구로 경기를 마무리짓자 롯데팬들이 붙여준 별명이다. 삼국지에서...
2008-06-15 18:54
옥스프링 7승…쌍둥이 웃고 독수리 울다
옥스프링(LG)이 또 다시 팀을 구해냈다. 옥스프링은 13일 잠실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전에 선발 등판해 3실점만을 허용하는 역투로 팀의 8-3 승리를 이끌었다. 전날까지 폭죽을 쏘아대듯 ...
2008-06-14 01:16
무적 선발 3인방 ‘세월은 못이겨’
톰 글래빈(42·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존 스몰츠(41·˝) 그렉 매덕스(42·샌디에이고 파드리스). 1990년대 미국메이저리그(MLB)를 풍미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전설의’ 선발 3인방이다. 이들...
2008-06-1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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