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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년생’ 정찬헌 프로 첫 선발승
    또 한 명 ‘괴물’의 탄생이 시작된 걸까? ‘1990년생’ 정찬헌(LG)이 프로 무대 두 번째 선발 등판에서 괴력을 발휘하며 프로 첫 선발승을 따냈다. 정찬헌은 20일 대구구장에서 삼성을 상대...
    2008-05-21 00:36
  • ‘인디언 영웅’ 짐 소프의 비극
    권오상 기자의 니하오 베이징 / 올림픽의 세계를 소재로 하는 권오상 기자의 현장칼럼, ‘니하오 베이징’을 21일부터 격주로 게재합니다. 비운의 올림픽스타 짐 소프(Jim Thorpe·미국). <...
    2008-05-20 18:28
  • 암 정복 투수 존 레스터의 ‘정말 놀라운 이야기’
    암을 극복하고 지난 시즌 미프로야구(MLB)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해 “아름다운 투구”라는 찬사를 받았던 투수 존 레스터(24·보스턴 레드삭스)가 이번엔 노히트 노런을 달성했다....
    2008-05-20 18:16
  • 팽팽한 투수전…‘폭투’가 승부 갈랐다
    ‘전국구 에이스’와 ‘너클볼’의 멋진 투수 대결은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뜻밖에 롯데 불펜 투수의 보크와 폭투로 끝났다. 우리 히어로즈는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방문경기에서...
    2008-05-18 23:39
  • 찬호 선발승 날렸지만…
    18일(한국시각) 36.7℃까지 치솟은 LA에인절스 스타디움의 기온은 체온보다 높았다. ‘때이른 더위’에 LA다저스의 4번 타자 겸 1루수 제임스 로니는 5타수 무안타에 실책까지 범해 박찬호에게 ...
    2008-05-18 19:54
  • ‘부산갈매기’ 9번째 매진
    서울 잠실과 인천 문학구장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된 18일 부산 사직구장엔 올시즌 9번째 ‘부산 갈매기’의 만원관중이 기록됐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우리 히어로즈 안방경기 예매분 ...
    2008-05-18 18:28
  • 임창용 154km ‘완벽투’ 12세이브
    야쿠르트 스왈로스 특급 마무리 임창용(32)이 시즌 12세이브를 거두고 이 부문 공동 2위에 올랐다. 임창용은 18일 일본 효고현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센트럴리그 한신 타이거스 방문경기에 ...
    2008-05-18 18:27
  • 아직도 이런 관중이…
    프로야구 인기가 높아지면서, 관중의 경기장 난입 사건도 늘고 있다. 지난 17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1위 에스케이(SK)-3위 한화전. 2-2로 팽팽하게 진행되던 4회초 갑자기 한 남자 관중이 ...
    2008-05-1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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