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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삭발하니 선수들 약발받네
지난 7일 광주구장에선 조범현 기아(KIA) 감독이 머리를 짧게 자르고 나왔다. 조 감독은 “그냥 더워서 잘랐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기아는 이날 머리를 짧게 깎은...
2008-05-08 18:57
가네모토가 진짜 대단한 이유
일본프로야구 센트럴리그 요미우리 자인언츠 대 한신 타이거스의 지난 7일 라이벌전. 3회 2사 뒤 한신 4번타자 가네모토 도모아키(39)가 상대투수가 던진 공을 맞고 쓰러졌다. 후두부를 직격...
2008-05-08 18:47
SK 전병두 둥지 옮긴지 3일만에 첫승
‘새가슴’ 전병두가 ‘비룡군단’ 에스케이(SK) 이적 뒤 3일 만에 첫승을 신고했다. 전병두는 7일 프로야구 엘지(LG)와의 잠실경기에 선발 등판해 5회 동안 볼넷을 7개나 허용했지만, 1피안타...
2008-05-07 22:48
기아 ‘뒷심 빠진’ 호랑이
기아(KIA)가 뒷심 부족을 절감하며 역전패를 당해 아홉수 늪에 빠졌다. 6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에서 기아가 9회 2점을 허용하며 삼성에 4-6으로 또 역전패했다. 기아는 4회 선취...
2008-05-07 00:20
‘메이저’ 잡는 ‘마이너’ 송승준, 서재응에 또 완승
섭씨 21도의 청량한 기온, 구름 한점없이 푸르른 어린이날(5일). 문학을 뺀 잠실· 광주·대구 3개 구장에서 만원 사례를 이루는 등 역대 어린이날 최다이자 이번 시즌 최다 관중인 8만4840명...
2008-05-05 19:22
SK ‘볼도그’ 국내 첫선
프로야구 에스케이(SK) 와이번스가 야구공을 전달하는 개 ‘볼도그’를 처음 선보였다. 에스케이는 어린이날인 5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우리 히어로즈와 안방경기에서 3살 짜리 암컷 골...
2008-05-05 19:30
찬호, 153km 던졌지만…2회1실점
박찬호(35·LA 다저스)가 볼넷과 안타 1개로 1실점했다. 박찬호는 5일(한국시각) 콜로라도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방문경기에서 1-5로 뒤진 6회말 두번째 투수로 등판했지만,...
2008-05-05 19:28
이종욱 결승 3루타…두산 5연승
어린이날 잠실구장이 시즌 첫 만원 관중(3만500석)을 이룬 가운데 열린 서울 라이벌전에서 두산과 LG의 희비가 엇갈렸다. 끈기의 두산은 5일 잠실구장에서 계속된 2008 프로야구 LG...
2008-05-0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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