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미국 진출 유격수 1호 이학주 “제2의 이치로 되겠다”
    “시애틀의 이치로처럼 되고 싶다.” 미국 프로야구 시카고 커브스와 지난달 115만달러(11억4천여만원) 계약을 맺은 충암고 유격수 이학주(18)의 당찬 포부다. 지금까지 국내 유격수로 메이...
    2008-04-23 18:33
  • 기아 ‘비에 울다 비에 웃었다’
    광주에 내린 비는 결국 안방팀 기아(KIA)에 행운을 가져다 주었다. 3-3으로 맞선 8회말 2사 3루, 7번타자 이종범이 타석에 섰다. 흩뿌리는 빗줄기 사이를 뚫고 날아온 투수 전준호의 공은 ...
    2008-04-23 00:10
  • 돌아온 빅리거들 국내 마운드 ‘1년은 낯가림’
    ‘2년 차는 펄펄 나는데, 1년 차는 극심한 부진에 빠져있다?’ 프로야구 입문 초년생들의 얘기가 아니다. 미국프로야구에서 복귀한 ‘대형’ 투수들의 성적이 그렇다. 나란히 2년 차인 송승준(...
    2008-04-22 19:19
  • ‘뉴레프트’ 김광현, 곰 재우고 다승 선두
    에스케이(SK)가 두산을 11-2로 대파하며 하룻 만에 단독선두로 복귀했다. 전날 유격수 나주환이 수비도중 두산의 ‘언페어 플레이’로 부상을 당해 독이 오른 에스케이는 20일 잠실 방문경...
    2008-04-20 22:19
  • 야구? 몰라도 재밌구먼
    투수 코앞…더그아웃…선수숙소…안가는 데 없는 카메라 SK구단과 손잡고 밀착방송 3회분 나가자 온동네 들썩 인천 사람들에게 프로야구는 ‘상처’다. 첫 정을 준 삼미 슈퍼스타즈는 해체됐...
    2008-04-20 18:11
  • 스포츠채널들 ‘비장의 카드’ 경쟁
    올 시즌부터 프로야구 전 경기가 생중계 된다. 스포츠전문 채널 엑스포츠가 프로야구 중계에 뛰어들면서, 스포츠 채널 4사가 하루 4개 경기를 하나씩 나누어 맡게 된 덕분이다. 시청자들의 ...
    2008-04-20 18:07
  • 아…정민태
    3회까지는 현란했다. 1회 클락에게 볼넷을 내줬을 뿐 정민태(38·KIA)는 한화 타선에 단 하나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았다. 전성기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143㎞의 직구와 91㎞까지 떨어지는 커브...
    2008-04-19 00:12
  • ‘신인 풍년’이라더니…정찬헌 밖에 안보이네
    소속 팀 엘지(LG)는 17일 현재 공동 6위로 부진해도, ‘잘 나가는’ 새내기 투수가 있다. 이미 시범경기에서 평균자책점 0을 기록해 가능성을 인정받았던 정찬헌(18·사진)이 신인왕 레이스에...
    2008-04-18 19:2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