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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6번? 7번?…하라, 타순 조정 언급
일본프로야구에서 뛰고 있는 이승엽(32.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타순이 6, 7번으로 밀려날 가능성이 있다고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와 산케이스포츠가 11일 보도했다. 하라 다쓰노...
2008-04-11 09:49
김동주 드디어 ‘쾅’ 시즌 첫 홈런…두산 6연패 탈출
두산이 갈길 바쁜 한화를 꼴찌로 끌어내리며 6연패에서 벗어났다. 두산은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전에서 선발 게리 레스의 1실점 호투, 김동주의 선제타점과 시즌 첫 홈런(2...
2008-04-09 21:51
“네가 최고야”…로이스터 ‘마법의 주문’ 있었다
제런 케니스 로이스터(Jeron Kennis Royster·56). 약칭 제리 로이스터. 미국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 출신인 그는 17살부터 3루수로 메이저리그에 입문한 유망주였다. LA 다저스부터 애틀랜타...
2008-04-09 21:07
김동주, 첫 홈런…두산 6연패 탈출
최하위로 처졌던 두산 베어스가 4번타자의 부활과 함께 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두산은 9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08프로야구 한화와 원정경기에서 김동주가 시즌 1호인 좌월 2점...
2008-04-09 17:35
거인 ‘창’ 사자 ‘방패’ 뚫었다
롯데의 창이 삼성의 방패를 뚫고 시즌 첫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에스케이(SK) 김성근 감독은 시즌 첫 경기에 이어 두 번째로 연장 대타 홈런으로 5연승을 이끄는 ‘용병술’을 발휘했다. 프...
2008-04-09 00:10
[스포츠화보] 살았나 죽었나
호세 바우티스타(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8일 미국 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 7회말 슬라이딩으로 포수의 태그를 가까스로 피해 손으로 홈을 찍고 있다. 이 득점으로 8-8 동점이 됐으나...
2008-04-08 19:04
한신의 산 영웅 가네모토, 구장에 ‘기념코너’ 만든다
요미우리가 일본을 상징하는 최고의 명문구단이라면, 일본 오사카 인근 효고현에 있는 고시엔구장은 ‘야구의 성지’로 불린다. 그것은 최고 인기를 구가하는 전국고교야구대회가 고시엔에서 ...
2008-04-08 18:55
박찬호 못다 부른 ‘부활의 노래’
메이저리그 생활을 시작했던 친정팀의 유니폼, 344일만의 빅리그 복귀, ‘내리막에 왔다’는 비아냥 속에 전성기를 방불케하는 시속 95마일(153㎞)의 강속구를 뿌렸다. 극적인 요소가 갖춰졌지...
2008-04-0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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