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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미우리 5연패 탈출 ‘체면치레’
    이승엽(32)과 이병규(34)가 연속경기 안타행진을 이어갔고, 임창용(32)은 시즌 2세이브를 챙겼다. 이승엽은 3일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센트럴리그 주니치와 안방 개막 3연전 마지...
    2008-04-03 23:30
  • ‘베이스(배영수+에이스)’ 부활한 사자, ‘거침없이’ 5연승
    “긴 시간이 흘렀습니다. 씩씩한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에서 삼성의 ‘돌아온 에이스’ 배영수(27)가 5이닝 1실점(6피안타) 선발역투를 펼치며 562일(200...
    2008-04-03 23:26
  • 이병규 실력만큼 매너도 ‘쑥’
    “7번 외야수 이병규. 한국 엘지 트윈스 시절 10년간 4번의 최다안타, 1번의 수위타자를 차지했다. 작년 FA로 주니치로 이적해 타율 0.261, 9홈런의 평범한 성적을 거뒀다. 그래도 132경기에 ...
    2008-04-03 00:35
  • 롯데 개막 4연승…9년만에 ‘훨훨’
    이기는 게 이렇게 쉬운 건 줄 예전엔 미처 몰랐다. 2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에서 롯데가 6-2로 에스케이를 꺾고 4연승을 내달렸다. 롯데의 개막 이후 4연승은 1999년(6연승) 이후 최...
    2008-04-03 00:26
  • 로이스터 롯데 감독 용병술 화제
    국내 프로야구 첫 외국인 감독인 제리 로이스터(56) 롯데 감독의 용병술이 시즌 초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직 초반이긴 하지만 2일 현재 롯데는 4연승을 거두는 사이 총득점(34점)·팀타...
    2008-04-02 21:20
  • 이병규 먼저 홈런 신고
    “삼진 두 번 당하니까 정신이 바짝 들었죠. 앞 타석에서도 몸쪽으로 당해서 약간 오픈자세로 노렸는데, 적중했습니다.” 주니치 드래건스의 3번타자 이병규(34)가 1일 도쿄돔에서 요미우리 ...
    2008-04-02 01:08
  • 부산 3만 팬 환호…롯데 ‘3연승 화답’
    롯데가 사직구장을 가득 메운 관중 앞에서 홈개막전을 승리하며 3연승을 질주했다. 서재응(KIA)은 6이닝 1실점으로 무난한 데뷔전을 치렀다. 롯데는 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장단 12안타를...
    2008-04-01 22:57
  • 시속156km 찍은 임창용…일본이 깜짝
    광속투 ‘예고편’ 벌써 놀라시긴…
    임창용(32·야쿠르트 스왈로스)이 시범경기에서 시속 155㎞를 찍었다고 하자, 측정기가 고장난 것은 아니냐는 반응이 먼저 나왔다. 시범경기니 부담이 적어 마음껏 뿌렸다는 해석도 있었다. ...
    2008-04-0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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