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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 국제화, 야구가 앞장서 뜁니다”
    대만의 정식 국호는 ‘중화민국’이다. 그런데, 그들은 2008 베이징올림픽야구 최종예선전을 유치하고도, 정작 자신들의 국기인 ‘청천백일기’ 대신 자신의 올림픽기를 걸고 경기를 해야 했다. ...
    2008-03-18 18:51
  • 손민한 ‘짠물투구’ 여전
    베이징올림픽야구 본선행의 주역으로 활약한 투수 손민한과 타자 김주찬이 소속팀 롯데의 승리를 합작했다. ‘전국구 에이스’ 손민한은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엘지(LG)와 ...
    2008-03-18 18:23
  • 우승 놓쳤지만…대만 제압 ‘유종의 미’
    “자요우! 자요우!”(힘내라! 힘내라!)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털구장은 2002 월드컵축구대회 당시 한국의 응원전을 방불케 하는 열기로 가득찼다. 대만의 신예 선발 리...
    2008-03-15 00:30
  • 롯데 김주찬, ‘대타’ 그늘서 ‘주전’ 양지로 성큼
    백업요원은 늘 스타의 그림자에 가려있다. 좋은 활약을 해도 인정받기가 쉽지 않다. 두번째 경기였던 8일 호주전 4회 한국이 10-1로 크게 앞서자 김경문 감독은 이승엽을 대신해 그를 1루수...
    2008-03-14 19:36
  • “이승엽 같은 무게감 있는 선수들 덕분”
    캐나다에 3-4 석패 ‘5승 1패’ 연승행진 마감“박진만 등 부상 투혼 빛나…투수진 보강 절실” “무게감이 실린 선수들이 팀에 있다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부상이 있던 박진만·이진영이 끝...
    2008-03-14 01:15
  • 목동구장 시범경기
    야구팬들이 13일 프로야구 신생팀 우리 히어로즈의 안방구장인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LG트윈스와의 시범경기를 보고 있다. 관중석 공사가 끝나지 않아 일부 팬들이 서서 관전하고 있다. 경기...
    2008-03-13 19:17
  • 이치로 26타석 침묵 ‘타격기계’ 고장났나
    지구에선 더 잘하는 선두타자가 없다고 해서 그는 ‘외계인’으로 불린다. 스즈키 이치로(34·시애틀 매리너스)는 2001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뒤 해마다 200개 이상 안타를 때려내며, 7년간 11...
    2008-03-13 19:09
  • 이왕 가는 베이징 연승 ‘논스톱’으로!
    “독일팀을 이끈 지 4년 됐다. 투수들 수준이 아직 낮고, 나이가 어린 선수들이 대부분이다. 한국과 대만 모두 경기를 해봤다. 한국이 좀더 나은 기량을 갖춘 것 같지만, 두 팀 대결은 멋진 ...
    2008-03-1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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