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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00경기 역사 쓴 ‘야구의 사관’
    [36.5˚C 데이트] ‘프로야구 기록위원 3인방’ 김제원·김태선·이종훈 두명은 고교시절 무명의 야구 선수였고, 한명은 야구를 좋아하는 학생이었다. 그저 야구가 좋았을 뿐, 평생직업을 삼으...
    2007-07-20 19:18
  • 본즈 홈런 2방 ‘755-2’
    배리 본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0일(한국시각) 시카고 커브스 방문경기 2회 솔로홈런을 친 뒤 공을 바라보고 있다. 본즈는 2타점 적시타를 친 뒤 7회엔 3점포를 날리는 등 3타수 3안타...
    2007-07-20 18:45
  • [블로그] 2007 프로야구 두번의 올스타전
    2007 프로야구 올스타전을 다녀왔습니다. 첫날은 1군 올스타전입니다. 사직구장이구요. 4년만에 올스타전 매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선수와 구단, KBO(한국야구위원회) 사람들 분위...
    2007-07-20 16:57
  • 좀더 기다려주면 롯데는 일어서리
    ‘흔들흔들’ 악바리 박정태(38). 그 이름은 ‘승부근성’의 상징이었다. 지금도 사직구장을 찾는 롯데 자이언츠 팬이라면, 애 어른 할 것 없이 그를 추억한다. 1992년 10월14일, 3위 롯데가 한...
    2007-07-19 18:58
  • 2군 올스타, 그들은 처음으로 환호를 받았다
    관중이 있었다. 배트보이도 있었다. 손수 흙을 고를 필요도 없었다. 선수들은 그냥 더그아웃에 앉아 동료들의 플레이에 박수를 보내거나, 팬들의 환호를 받으면서 그라운드로 뛰쳐나가면 됐...
    2007-07-18 23:58
  • [프로야구 올스타전] ‘별들의 축제’ 기록도 빛났다
    정수근(롯데)의 역전 투런 결승포, 이택근(현대)의 역대 올스타전 첫 그라운드 홈런, 18년 만의 사직구장 올스타전 매진, 김태균(한화)의 홈런레이스 최다홈런 타이(9개) 등등. 전반기 282...
    2007-07-17 22:00
  • ‘서른 다섯’ 이치로 ‘잔치’는 이제 시작
    박찬호(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일본인 타자 스즈키 이치로(시애틀 매리너스)는 1973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서른 다섯이다. 현재 둘의 처지는 정반대다. 박찬호는 시즌 중반에 방출 설움까지 당...
    2007-07-15 18:45
  • 빅초이 ‘빅’타점
    51일 만에 1군에 복귀한 최희섭(28·KIA)이 3경기 연속 안타에 이어 국내 무대 첫 타점까지 올리며 상승세를 탔다. 최희섭은 14일 잠실 LG전에서 4번 타자(1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2안...
    2007-07-1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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