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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매존, SK 11연승 저지
    보름 가까이 무섭게 달려온 에스케이(SK)의 연승 행진이 ‘11’에서 멈췄다. 상대는 역시 에스케이에 유일하게 상대전적에서 앞선 삼성이었고, 선발 브라이언 매존(31)은 연승 내내 경기당 평...
    2007-07-05 00:06
  • 거침없는 SK 올스타는 ‘0’명
    ‘베스트10 인기투표’ 이대호 역대 최다표롯데 6명·한화 5명 독식… 7명은 첫 영예홈런 1~6위 모두 포함 ‘화끈한 방망이쇼’ 야구팬들은 최고 올스타로 올 시즌 관중 돌풍의 주역 롯데 이대호(...
    2007-07-04 21:20
  • 날았다 잡을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좌익수 에릭 번스가 3일(한국시각) 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방문경기 3회 앨버트 푸홀스의 타구를 잡으려 몸을 던지고 있다. 번스가 공을 놓친 사...
    2007-07-03 18:21
  • 불붙은 비룡 10연승
    비룡의 상승세가 거침없다. SK는 6월30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현대전서 14-3으로 승리하면서 팀 최다연승인 10연승(2005년)과 타이를 이뤘다. 여차하면 인천 연고팀 최다연승(199...
    2007-07-01 18:46
  • ‘꽝! 100호’ 설움과 부진 담장 밖으로
    아시아 홈런왕이 팀에서 처음 6번타자로 밀렸던 것은 22일 전인 지난 6월9일이었다. 하라 다쓰노리 감독은 그의 자리에 3살 아래인 포수 아베 신노스케를 대신 넣었다.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
    2007-07-01 18:33
  • 에이스들 여름타나
    일찍 찾아온 무더위 때문일까. 아니면 숨고르기에 들어간 것일까. LG 박명환(30)·롯데 손민한(32)·현대 장원삼(24) 등 에이스들이 한꺼번에 부진의 늪에 빠졌다. 시즌 초반 팀을 위기에서 구...
    2007-06-29 19:02
  • SK 거침없는 8연승 질주, 김성근 감독 900승 선물
    SK 김성근 감독(65)은 야인시절,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가끔 감독이나 선수들이 1승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하지만 그 ‘1승’ 때문에 시즌 막판 피눈물을 흘릴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
    2007-06-28 23:59
  • 1루수들 3할대 ‘불방망이’
    프로야구에서 지명타자는 보통 수비능력은 떨어지는데 공격력은 최고인 선수를 배치한다. 감독에 따라 다르지만 유격수를 고를 때는 타격보다는 안정된 수비를 갖춘 선수를 원한다. 그렇다면...
    2007-06-28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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