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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헐크’의 야구쇼 기대하세요
[만나봅시다] 이만수 SK 수석코치 / 1958년 개띠니까 새해 우리 나이로 꼭 쉰. 하지만 그는 여전히 유쾌한 청년이다. 얼굴엔 미소가 가득하고, 남을 즐겁게 해주는 입담도 예전 그대로다....
2007-01-04 18:19
요미우리 감독 “이승엽 다음 타자가 운명 좌우”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하라 다쓰노리 감독이 4번 타자 이승엽(30)에 대한 신뢰를 다시 한번 나타내면서 우승의 조건으로 5번 타자와 마무리 투수가 숙제라고 지적했다. 요...
2007-01-01 13:42
“야구공 대신 던진 돌멩이만 수천개”
잠실벌 달구는 두산 자율훈련 /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는 칼바람이 불었다. 가만히 서 있어도 살이 에이는 듯한 강추위에 하얀 입김을 토해내며 운동장을 뛰는 선수가 있었다. 2년 전 병...
2006-12-29 19:04
홈런왕, 이제는 연봉왕
한국계 좌타자인 가네모토 도모아키(38)는 3년 20억엔에 한신 타이거스와 재계약해, 5억엔의 마쓰나카 노부히코(33·소프트뱅크 호크스)를 제치고 일본인 최고연봉선수가 됐다고 일본 언론들...
2006-12-28 18:03
랜디 존슨, 새 둥지 찾는다
2m가 넘는 큰 키의 선발투수 ‘빅 유닛’ 랜디 존슨(43)이 뉴욕 양키스를 떠날까? 은 뉴욕 양키스가 존슨의 전 소속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포함해 여러구단들을 상대로 트레이드 협상...
2006-12-26 21:43
거인 ‘OLH포’ 뜨나
요미우리, 빅리거 데이먼 홀린스 영입감독 “5번 기대”…주전 낙점은 아직 이승엽(30)을 중심으로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타선을 주도할 ‘클린업 트리오’가 윤곽을 드러냈다. 일본프로야구 요...
2006-12-26 21:17
MLB, 평균연봉 300만달러 눈앞
최저와 평균 연봉의 차이는 8배. 포지션별 차이는 최고 4배. 구단간 차이는 최고 11배. 평균연봉 300만달러(27억8천만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는 미국 메이저리그의 빈부차 얘기다. 미국...
2006-12-21 18:09
두산, 김선우 영입 불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미국에서 활약 중인 우완 김선우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벌였지만, 결렬됐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박명환을 엘지(LG)로 내주는 대신, 김선우의 영입 쪽으로 가닥을 ...
2006-12-2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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