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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선두 삼성 2경기차 위협
    “삼성·두산 나와라!”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프로야구에 두가지 관전 포인트가 생겼다. 선두 경쟁과 ‘가을잔치 커트라인’인 4위 다툼. 삼성이 독주할 것만 같았던 선두 자리는 현대가 위...
    2006-09-16 00:25
  • 승엽, 또 본토야구 울릴까?
    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츠)이 11월3일 일본에서 격년제로 열리는 미·일올스타전의 일본 올스타 후보에 올랐다. 일본야구기구(NPB)는 15일 공식홈페이지(www.npb.or.jp)를 통해 미·일올...
    2006-09-15 19:14
  • ‘40-40 클럽’ 눈앞 소리아노, 하나 더 훔치기 어렵네
    하나만 더 훔치면 되는데…. 미국 메이저리그의 알폰소 소리아노(30·워싱턴 내셔널스)가 ‘40-40(홈런-도루)클럽’에 도루 하나가 부족해 가입을 못하고 있다. 지난 11일(한국시각) 콜로라...
    2006-09-15 19:05
  • [프로야구] 발목 잡힌 ‘신인 최다 타이승’…류현진 1실점 완투패
    류현진(19·한화)이 1실점 호투하고도 승수를 챙기지 못해 역대 신인 최다승(18승) 타이기록 달성을 다음 경기로 미뤘다. 인천 동산고 출신의 고졸 새내기 류현진은 1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2006-09-14 23:43
  • [프로야구] ‘허리보강’만이 살 길!
    허리를 튼튼하게! 프로야구 시즌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중간계투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6개월 가까운 긴 일정에 선발-마무리 투수가 지친 기색을 드러내자, 순위다툼에 사활을 건 ...
    2006-09-14 17:35
  • 두산, 롯데 잡고 4위로
    갈 길 바쁜 두산의 등을 롯데가 떠밀어준 꼴이 됐다. 4강 다툼에 1승이 목마른 두산이 롯데를 상대로 2연승을 거두며 기아를 내리고 4위에 올랐다. 지난 8월5일 이후 39일만이다. 두산은 1...
    2006-09-14 00:03
  • [야구] 리오스 2승만 더…70승고지 눈앞
    외국인 투수로 5시즌 연속 10승을 거두고 있는 두산 에이스 다니엘 리오스(34). 13일 현재 68승을 기록 중인 리오스는 2승만 보태면 70승이라는 새로운 금자탑을 쌓게 된다. 외국인 선수 중 ...
    2006-09-13 19:01
  • [필진] 아름답다, 야구, 야구장.
    9월7일과 8일. 제주도 서귀포시 야구장에서 열린 2006 KBO총재배 전국초등학교야구선수권대회에 다녀왔다. 야구장에 들어서기도 전에 우선, 뒤로 보이는 풍경에 입이 쩍 벌어진다. ...
    2006-09-1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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