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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키스가 이승엽 선점(?)”
    미국 프로야구 뉴욕 양키스가 메이저리그 진출설이 나오고 있는 '아시아 홈런킹' 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츠) 영입 경쟁에서 유리한 입장에 서 있다는 미국 지역지 보도가 나왔다. ...
    2006-08-19 10:21
  • 대타 양준혁 역전 3점포
    양준혁, 그가 있어 삼성은 행복하다. 두산과 삼성이 맞붙은 18일 잠실 구장. 삼성은 1-2로 뒤지던 8회초 두산의 마무리 정재훈을 공략해 2-2 동점을 만들었다. 기회는 2사 1, 3루로 이어졌...
    2006-08-18 22:26
  • 승엽, ‘피츠버그의 해적’되나?
    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츠)을 데려가려는 미국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입질’이 본격화되나? 메이저리그의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이승엽 영입을 희망하는 구단 후보로 언론에 보도됐다. 피...
    2006-08-18 18:39
  • 현대에는 투수 전준호도 있다
    프로야구 현대 전준호(31) 앞에는 늘 ‘투수’라는 수식어를 달아야 한다. 호타준족의 타자 전준호와 구분하기 위해서다. 타자 전준호에 가려 있던 투수 전준호가 마침내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2006-08-18 18:38
  • 우즈가 따라온다, 이승엽 힘내라!
    “이승엽 배트가 더위 먹었나?”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4번 타자 이승엽의 홈런포가 주춤하고 있다. 이승엽은 지난 10일 야쿠르트전에서 시즌 36호 홈런을 쏘아올린 이...
    2006-08-18 14:47
  • MLB 피츠버그 이승엽 영입 나설듯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올 시즌 후 미국 진출을 타진하고 있는 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츠) 영입을 희망하는 구단 후보로 떠올랐다. 피츠버그의 지역지 `포스트 가제트'는...
    2006-08-18 09:36
  • 양준혁 첫 1100득점 1100사사구
    홈런 가뭄에 목마른 프로야구 그라운드에 소나기 대포가 쏟아졌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전날까지 360경기에서 470개의 홈런이 나왔다. 경기당 평균 1.31개로 역대 최저인 1994년 시즌 1.32...
    2006-08-18 01:51
  • 박찬호 ‘아~ 피아자’…외
    마흔살 노장선수의 도루 하나가 박찬호의 시즌 8승을 앗아갔다. 4-3, 1점차로 앞선 8회 샌디에이고의 세번째 투수 클라 메레디스는 샌프란시스코의 선두타자 모이세스 알루(40·우익수)에게...
    2006-08-1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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