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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배재고 4인방, 신바람 ‘휘휘~’
    엘지가 최근 배재고 출신 ‘4인방’을 앞세워 신바람을 내고 있다. 엘지는 지난 2일 ‘충격요법’을 단행했다. 붙박이 주전 마해영 최동수 권용관 조인성을 2군으로 내려보내고, 안재만 박기남...
    2006-08-17 17:58
  • 박찬호, 5⅓이닝 3실점…8승 무산
    박찬호(33.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배리 본즈에게 홈런을 맞았고 시즌 8승도 무산됐다. 박찬호는 17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샌프...
    2006-08-17 13:43
  • 4-9에서 10-9로 LG 9회말 뒤집기
    9회초 4-9, 9회말 10-9. 엘지가 9회말 기적같은 뒤집기로 롯데를 물리치고 다시 꼴찌에서 벗어났다. 16일 잠실에서 열린 엘지와 롯데의 프로야구 경기. 9회말 7-9까지 따라붙은 엘지가 2사...
    2006-08-16 23:04
  • [프로야구] 추락하는 독수리, 다시 비상할까
    ‘날도 더운데, 경기까지 안풀리네.’ 요즘 한화의 팀 분위기가 편치 않다. 특별한 원인없이 찾아온 타격 침체와 예상 밖의 승부로 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3...
    2006-08-16 18:35
  • ‘철인’ 가네모토, 1000경기 무교체 출장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의 재일동포 가네모토 도모아키(38·한국이름 김지헌)가 전인미답의 1000경기 무교체 출전 대기록을 세웠다. 가네모토는 지난 15일 오사카 교세라돔(옛 오사카돔)...
    2006-08-16 18:34
  • 서재응, 7이닝 2실점…4승 실패
    `컨트롤 아티스트' 서재응(29.탬파베이 데블레이스)이 호투를 펼쳤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시즌 4승 달성에 실패했다. 서재응은 16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
    2006-08-16 10:31
  • 1등 사자, 또 호랑이에게 물렸다
    승리에는 2회와 3회 두 이닝이면 족했다. 기아가 삼성에 12-2 대승을 거두며 ‘사자 천적’을 재확인했다. 기아는 15일 광주 삼성 경기에서 상대 선발 임동규를 상대로 2회 이현곤의 선제 2...
    2006-08-15 23:01
  • 1군서도 빛나는 ‘2군 홈런왕’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 최근 엘지의 오른손 거포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2군리그 홈런왕’ 출신 최길성(28·사진)에게 딱 들어맞는 말이다. 그의 이름이 제대로 조명을 받기 시작한 ...
    2006-08-1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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