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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삼성 꺾고 시즌 첫 선두
    ‘알토란’들로 똘똘 뭉친 현대가 삼성을 따돌리고 시즌 첫 선두로 올라섰다. 현대는 7일 삼성과의 대구경기에서 ‘삼성킬러’ 마이클 캘러웨이의 호투와 이틀 연속 홈런포를 터뜨린 ‘다기능(...
    2006-05-07 22:04
  • 박찬호, 9이닝 무실점 역투..2승 불발
    `코리안 특급' 박찬호(33.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가 근 5년 만에 사실상 완봉 역투를 펼쳤지만 팀 타선의 지독한 침묵 탓에 시즌 2승을 놓쳤다. 박찬호는 6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펫코...
    2006-05-06 13:45
  • 정민철-구대성 3연승 합작투
    한화가 선발 정민철과 마무리 구대성의 합작투로 3연승을 일궈냈다. 한화는 5일 광주 기아전에서 선발 정민철이 5회 동안 4개의 안타(1홈런)와 3사사구를 허용하며 3실점으로 막고, 최영필...
    2006-05-05 19:49
  • 류현진 선발 4연승 ‘폭주’
    ‘복덩이’ 류현진(19)이 프로야구 마운드를 자신의 무대로 만들고 있다. 한화 새내기 류현진은 4일 대전 엘지전에서 9회 동안 삼진을 무려 8개나 솎아내며 7안타 1실점으로 완투승을 일궈냈...
    2006-05-04 22:52
  • 재응 1실점 허탈한 호투
    서재응(29·엘에이 다저스)이 잘던지고도 마무리투수의 난조로 시즌 2승 달성에 실패했다. 서재응은 4일(한국시각)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안방경...
    2006-05-04 18:26
  • 양준혁 ‘만세홈런’ 300번 날렸다
    ‘그가 있는 한 ‘노장’이 선사하는 대기록들이 아름답다!’ 프로야구 현역 타자 중 네 번째로 나이 많은 양준혁(37)이 개인통산 300번째 홈런을 달구벌 하늘에 쏘아올렸다. 데뷔 첫해인 1993...
    2006-05-04 07:06
  • 양준혁 ‘만세 홈런’ 300번 날렸다
    그가 있는 한 ‘노장’이 선사하는 대기록들이 아름답다. 프로야구 현역 타자 중 네 번째 최고령인 양준혁(37)이 개인통산 300번째 홈런을 달구벌 하늘에 쏘아올렸다. 데뷔 첫해인 1993년(4...
    2006-05-03 23:13
  • ‘울퉁불퉁’ 마운드 양극화 울고 웃고
    ‘투고타저’ 양상을 보이는 프로야구 시즌 초반이지만, ‘투고’도 팀마다 사정이 너무 다르다. 마운드의 안정성은 에스케이(SK)가 단연 돋보인다. 선발투수들이 12승 중 9승을 엮어냈고, 불...
    2006-05-03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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