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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미우리-한신 3연전… 센트럴리그 ‘진짜 4번’ 가리자!
    야쿠르트전 한 경기 2안타 이상 쳐내기. 한신의 간판타자이자 ‘철인’ 가네모토 도모아키와의 맞대결. 이번주 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츠) 경기의 관전포인트다. 이승엽은 최근 7경기 ...
    2006-04-17 18:27
  • 재응, 사인 공부 다시!
    순간의 사인 실수가 다 된밥에 코를 빠뜨렸다. 17일(한국시각)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서재응(29·엘에이 다저스)의 시즌 두번째 선발등판. 서재응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맞아 6회 동...
    2006-04-17 18:17
  • 한국엔 시오타니, 일본엔 승짱
    시오타니 가즈히코가 에스케이의 4연승을 이끌었다. 에스케이 3번 타자 시오타니는 16일 한화와의 대전 원정경기에서 2점홈런을 포함해 5타수 3안타 3타점 2득점으로 활약해 팀의 8-2 승리...
    2006-04-16 20:59
  • 메이저리그 전 구장서 ‘재키 로빈슨 데이’ 행사
    미국프로야구 사상 최초의 흑인선수 재키 로빈슨(1972년 53살로 사망)을 기리는 ‘재키 로빈슨 데이’ 행사가 15일(현지시각) 메이저리그 전 구장에서 펼쳐졌다. 로빈슨은 1947년 4월15일 브룩...
    2006-04-16 18:24
  • 이승엽, 시즌 4호 홈런 폭발
    `아시아의 홈런왕' 이승엽(30.요미우리)의 홈런포가 1주만에 폭발했다. 이승엽은 16일 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 원정경기에서 솔로홈런 한 방...
    2006-04-16 15:15
  • 이승엽, 2루타 2방…6경기 연속 멀티히트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4번 타자 이승엽(30)이 2루타 2개를 잇달아 터뜨리며 6경기 연속 2안타 이상을 터뜨리는 '멀티히트' 행진을 벌였다. 이승엽은 15일 요코하마 스타디...
    2006-04-15 21:01
  • 선동열 “박찬호, 하체가 문제다”
    "팔각도도 문제지만 하체 이동이 더 큰 문제다" '국보급 투수' 선동열(43) 프로야구 삼성 감독이 '코리안특급' 박찬호(33.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하체 이동에 걱정을 나타냈다. ...
    2006-04-15 20:05
  • 조명탑 빛이 갈라놓은 승부 ‘명암’
    “조명탑 빛 때문에…” 평범한 뜬공이 조명탑 빛에 겹쳐 수비수에게 날아오는 바람에 역점 적시타를 내준 두산이 땅을 쳐야 했다. 두산은 삼성과의 잠실 안방경기에서 4-3으로 앞선 7회 초...
    2006-04-1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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