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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환 ‘양배추 사건’ 미국서도 화제
    ‘스포츠위클리’ 기사화 두산 베어스 투수 박명환(28)의 ‘양배추 사건’이 미국에서도 또다시 화제가 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 주간지 는 이번 주 최신호에서, 얼마 전 국내 프로야구에서...
    2005-07-08 18:37
  • 박찬호, 5회까진 좋았는데…
    박찬호, 6회에만 3실점 패전8승3패로 전반기 마무리 더그아웃으로 돌아온 박찬호는 수건에 얼굴을 파묻고 한동안 아쉬움을 삼켰다. 친형같은 오렐 허샤이저 투수코치의 위로도 소용없는 ...
    2005-07-07 19:07
  • 인천-광주, 올 고교야구 ‘천하양분’
    인천·동산-동성·광주일고 한차례씩 우승 선수 많아 지역예선도 바늘구멍 ‘인천이냐, 광주냐. 지존을 가리자!’ 올해 고교야구 패권이 인천과 광주지역으로 정확히 양분됐다. 두 지...
    2005-07-07 18:42
  • 최희섭, 안타 사냥 재개…4타수 1안타
    방망이 침묵과 들쭉날쭉한 출장에 애를 태웠던 최희섭(26.LA 다저스)이 올 시즌 처음 4번 타자로 나서 안타 사냥을 재개했다. 최희섭은 7일(이하 한국시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미국...
    2005-07-07 14:28
  • 박찬호 5⅔이닝 3실점…9승 무산
    `텍사스의 희망' 박찬호(32.텍사스 레인저스)가시즌 9승 달성에 실패했다. 박찬호는 7일(한국시간) 알링턴 아메리퀘스트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정규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2005-07-07 11:52
  • 정수근 ‘별중의 별’
    야구 올스타 역대 최다득표…양준혁 9년연속 뽑혀롯데, 손민한 등 6명 휩쓸어…에스케이 1명도 없어 정수근(롯데)이 ‘별중의 별’로 뽑혔다. 정수근은 6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
    2005-07-06 19:27
  • 돌아온 노장들 전성기 못지않네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시 돌아올 뿐이다.’ 장마철 상위권 진입을 노리는 에스케이(4위)와 엘지(5위)의 상승세 뒤에는 ‘돌아온 노장’ 슬러거 최동수(34·엘지)와 중간계투 위재영(33·에스...
    2005-07-06 18:35
  • 방출설 병현 ‘보란듯 씩씩투’
    다저스전 6이닝 6삼진 무실점…불펜이 승리 날려최희섭은 결장…맞대결 무산 5일(한국시각) 지리산 천왕봉(1915m) 보다 높은 해발 2000m 고지의 쿠어스필드(콜로라도 덴버). 공기저항이 적...
    2005-07-0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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