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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시현, 우승컵 만졌다 놨다
    “3라운드만 잘했어도….” 안시현(23)은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에 6타 뒤진 공동 3위(10언더파 274타)로 대회를 마친 뒤, 아쉬움에 고개를 떨궜다. 2라운드 16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하...
    2007-08-20 20:26
  • 오초아 단독선두…우승 잡을까?
    ?6S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19일(한국시각) 캐나다 에드먼턴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디언 여자오픈 3라운드 5번홀에서 캐디가 던져준 공을 잡고 있다. 오초아는 이날 7...
    2007-08-19 18:58
  • 배경은 공동2위 ‘출발 상큼’
    2005년 9월30일. 20살이던 그는 신세계배 제27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며 일약 최고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골프실력에 예쁜 외모까지 겸비해 팬들도 많았다. 미국...
    2007-08-17 19:22
  • 붉은티는 우즈 ‘심리전’?
    타이거 우즈(32·미국)는 최종 4라운드가 열리는 일요일엔 늘 빨간색 티셔츠를 입는다. 우즈와 챔피언조에 속한 상대는 그 색깔에 짓눌린 탓인지 역전은 커녕 오버파를 쳐 제풀에 무너진다. ...
    2007-08-13 20:37
  • 황제의 ‘100% 승률’ 누가 깰까
    “내가 경쟁자가 아니라 갤러리였다면 이건 끝난 경기라고 할 것이다. 그간 통계가 그렇지 않느냐?” 3라운드까지 5위를 한 어니 엘스(남아공)부터 꼬리를 내렸다. 그간 말한 통계? 타이거 우...
    2007-08-12 19:03
  • 오초아,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이지영, 준우승
    방향을 종잡을 수 없는 바닷바람은 여전했다. 소나기까지 내렸다 멈췄다를 반복하며 심술을 부렸다. 세계 1위 로레나 오초아(26)는 “너무 추웠다. 골프 클럽이 미끄러워 혼났다”고 했다. 오...
    2007-08-06 20:38
  • 브리티시여자오픈 3R 선두 질주…이지영 공동 3위
    “아침 식사를 하려는데 나무가 심하게 흔들리는 걸 봤어요. 굉장히 힘들겠구나 생각했는데….”(로레나 오초아) 악명 높은 북해 바닷바람이 세게 불었다. 그 바람과 함께 선두권에서 사라진 ...
    2007-08-05 17:59
  • 먼저 치고 나간 박인비
    “날씨가 참 좋았어요. 바람도 괜찮았고. 내일도 커튼을 열었을 때 비가 안왔으면 좋겠는데…. 롱퍼팅 조금 연습하고, 오늘 저녁엔 가족과 같이 해리포터 영화를 보려고요.” 조금 들떠 있는 ...
    2007-08-0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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