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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특강] 돌아가거나 혹은 훌쩍 넘기거나
    천하의 타이거 우즈라도 티샷이 페어웨이를 벗어나 나무 쪽으로 떨어져 위기를 맞기도 한다. 2004년 마스터스 우승 소감 때 우즈의 인터뷰다. “장애물 지역에서는 발디딤의 균형, 공과 목표 ...
    2007-03-01 23:06
  • 원형이냐 사각이냐…‘각’ 세우는 드라이버 전쟁
    각을 세운 ‘사각 드라이버’가 낫나, 아니면 고전적인 원형 드라이버냐? 나이키골프가 27일 2007 새 상품으로 사각헤드 드라이버를 발표하면서 ‘각’ 싸움이 예리해지고 있다. 마크 셸던-앨...
    2007-02-27 18:37
  • 가장 빛난 별, 헨리크 스텐손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이 26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의 갤러리골프클럽 남코스(파72·735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악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
    2007-02-26 21:06
  • 이지영, 1타차 아쉬운 준우승
    5개홀에서 1타만 더 줄였더라면…. 이지영(22·하이마트)이 25일(한국시각) 하와이주 오아후의 코올리나골프클럽(파72·651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필즈오픈(총상금 120...
    2007-02-25 21:55
  • PGA 악센추어 매치플레이 오길비-스텐손 우승 다툼
    미국인은 없었고, 죠프 오길비(30·호주)와 헨리크 스텐손(30·스웨덴)만 남았다. 세계 11위 오길비와 8위 스텐손이 25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 갤러리골프클럽 남코스(파72·735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월...
    2007-02-25 21:45
  • 우즈, 8연승 꿈 무산…오헌에 또 패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8회 연속 우승을 노리던 타이거 우즈(미국)의 꿈이 무산됐다. 우즈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 갤러리골프장 남코스(파72.7천351야드)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악센추어매치플...
    2007-02-24 14:46
  • 재미교포 루키 앤젤라 박, 공동선두
    시즌 개막전 SBS오픈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리언 군단'이 두번째 대회에서는 첫날부터 상위권을 휩쓸며 위력 시위를 벌였다. 23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하우의 코올리나골프장(파72.6...
    2007-02-23 15:31
  • [골프특강] 공높이 띄우지 말고 굴려야
    김재환 프로의 골프특강 ⑤ 얼어붙은 그린 공략법 온도에 따라 샷의 비거리가 달라진다는 실험결과가 언론에 보도된 적이 있다. 추운날에는 공기밀도가 높아져, 그 저항으로 인해 비거리가...
    2007-02-22 18:57
  • 최경주, 4년 만에 32강
    ‘탱크’ 최경주(37·나이키골프)가 22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 갤러리골프장 남코스에서 개막한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악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4년 만에 32강에 올랐다. ...
    2007-02-22 18:50
  • 최경주, 4년만에 매치플레이 2회전 진출
    최경주(37.나이키골프)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악센추어 매치플레이챔피매언십에서 4년 만에 32강에 올라 역대 최고 성적을 노리게 됐다. 그러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데뷔전을 치...
    2007-02-2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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